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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오라클 쇼크가 오라클 효과로 바뀐 지난주 금요일이었어요.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투심이 회복되는 듯했죠? 앞서 살펴봤듯,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준 듯한데요. 거시 경제 상황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모셨습니다. 

Q. ‘AI 버블론’과 ‘BOJ 금리인상 가능성’에 흔들리던 국내외 증시가 다시 힘을 부쩍 내는 양상입니다. 시기적으로 이번 주부터는 이른바 ‘산타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시점인데… 소장님께서는 남은 연말 장세 어떻게 내다보시는지?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4,090선 등락
- 美 11월 CPI 전년 대비 2.7%↑…시장 예상 밑돌아
- "美 노동통계국 일부 항목 가격 이월"…왜곡 논란도
- 트럼프, 대국민 연설서 "미국 경제 살려냈다"
- 뉴욕 연은 총재 "기술적 문제로 11월 CPI 낮게 왜곡"
- AI 회의론 유발했던 오라클…기술주 전반 온기 확산
- 틱톡 모회사 中 바이트댄스…美 합작회사 설립 나서
- 오라클,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설립 합작회사 참여
- 오라클, 틱톡의 안보 조건 준수 감사·데이터 관리
- 일각서 "오라클, 틱톡 품고 성장 동력 추가" 평도
- 지난주, 오라클 자본 지출·부채·자금 조달 우려 확산
- 에버코어ISI "틱톡 인수 건, 오라클에 추가 수익"
-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방안 검토
- 팔란티어 4%↑…"美 해군과 대규모 계약 체결"
- CME페드워치 "1월 美 금리 유지 확률 77.9%"
- BOJ 기준금리 25bp 인상…30년 만에 0.75%로
- 번스타인 "엔비디아, 10년래 최저 수준의 저평가"
- 테슬라 CEO 머스크 재산 사상 첫 7천억 달러 돌파
- 美 샌프란 대규모 정전…웨이모 멈추고 테슬라 달리고
- 한화큐셀, 美 법원에 관세 환급 소송…韓기업 최초
- 美 대법원,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헌 여부 검토 중
- 코스트코·레이밴 제조회사 등 관세 환급 요구 소송
- 美 정부, 최근까지 상호관세로 1,300억 달러 걷어
- 상호관세를 낸 미국 내 수입업체만 30만 곳 넘어
- 대법원 '위헌' 판결에도 관세 환급 여부는 불투명
- 트럼프 "국민의 생활비 부담 가중은 바이든 때문"
- 일부 조사서 대다수가 "트럼프 정책에 살림 나빠져"
- 트럼프, 경제성과 홍보하며 주요 경합주 공략 나서
- 트럼프 "내년 중간선거, 승리할 거라는 확신 없어"
- 트럼프 '자화자찬' 대국민 연설…美언론 "과장·허위"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해싯 "금리인하 여지 충분"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몇 주 내 발표 예정"
- 트럼프 "차기 연준 후보 3~4명 두고 얘기 중"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해싯 "금리 더 빨리 내렸어야"
- 파월 후임 '두 케빈' 대결…베팅시장서 엎치락뒤치락
- ING "BOJ, 내년 하반기에나 추가 금리인상 전망"
- 日 재무성 "엔화 약세 과도할 경우 적절한 대응"
- BOJ 금리인상에도 엔저 약세…韓 영향도 제한적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당분간 금리인하 중단해야"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정책효과 점검할 시간 필요"
- 뉴욕증시, 24일 조기폐장…25일 크리스마스로 휴장
- 현지시간 23일 美 3분기 GDP 성장률 최초치 발표
- 美 3분기 GDP 확정치, 내년 1월 22일 발표 예정
- 노무라證 "내년 말 달러·원 1,380원까지 떨어질 것"
- 노무라證 "내년 말까지 코스피 최대 5,000 가능"
- 정부, 코스닥 '구조적 체질 개선' 위한 대책 발표
- 증권가 "정부 정책에 따라 반도체·바이오 주목"
-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유입 위해 정부 정책 변화
- 고환율 지속…정부, 달러·원 종가 낮추기에 총력
- 금값, 금리인하 전망·지정학적 불안에 최고치 경신
- JP모건, 트라이컬러 파산 1년 전부터 회계 문제 인지
- 글로벌 IB "내년 증시, 포모 VS 버블 공포 줄타기"
- 케빈 해싯 "관세 무효돼도 환급 명령 가능성↓"
- WSJ "스페이스X 폭발…공개된 것보다 위협 커"
- 스페이스X "WSJ의 보도, 나쁜 의도 담긴 가짜"
- 日 AI 자립 속도…소프트뱅크 등과 프로젝트 추진
- 국제 금값 온스당 4,4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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