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도 KFC도 '이곳'이 인수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2.22 09:53
수정2025.12.22 13:52
[서울의 한 KFC 매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은 아시아 지역 투자 펀드인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가 보유한 계열사를 통해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KFC코리아는 전 세계 5만5천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얌브랜즈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KFC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84년 서울에 첫 매장을 연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칼라일은 KFC홀딩스 재팬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거래를 통해 얌브랜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칼라일은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외식, 식품, 소비재 분야에 활발히 투자해왔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 일본에서는 KFC홀딩스 재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맥도날드 중국과 일본 레스토랑 체인 운영사 치무니(Chimney) 등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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