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더즌 펌뱅킹 이중화로 인한 고마진 사업 기대
SBS Biz
입력2025.12.22 07:42
수정2025.12.22 10:35
■ 머니쇼 '하우머니' -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수석연구원
오늘(22일)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주목해 볼 산업 리포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로쓰리서치 한용희 수석연구원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Q. 오늘 소개해주실 탐방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 더즌, 은행 연동 디지털 뱅킹·FX 자동화 제공
- 더즌,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제공 핀테크 기업
- 더즌 '디지털 뱅킹 솔루션' 고마진 캐시카우
- 디지털 뱅킹 솔루션, 대량 이체·수납 업무 자동화
- 디지털 뱅킹 솔루션, 이용기관-은행 전산망 직접 연결
- 펌뱅킹, 전산망 연동 기반 자금 이체 업무 자동화
- 더즌, 국내 최초 '펌뱅킹 이중화' 기술 활용
- 더즌, 펌뱅킹 이중화로 장애 없는 거래 시스템 구현
- 더즌, 수요와 연계…예금주 조회 등 부가서비스 제공
- FX 솔루션, 크로스보더 및 키오스크 고성장 기대감
- FX 솔루션, 국내외 고객사 환전·정산 자동화 제공
- FX 솔루션, 무인 환전 키오스크 서비스도 포함
- 크로스보더, 국제 외 고객사 대상 환전·정산 자동화
- 크로스보더, 전방 시장 이커머스 거래 확장에 연동
- 크로스보더, 글로벌 신규고객 유입에 성장 가능성
- 무인 환전 키오스크, 해외 여행객 대상 수수료 수취
- 무인 환전 키오스크, 관광객 밀집 지역 위주 설치
- 방한 외국인 급증…무인 환전 키오스크 추가 설치
- 더즌 데이터 솔루션, 매출 중 최대 비중 차지
- 데이터 솔루션, 메시징·아파트 EPR·플랫폼 제휴 등
- 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 확대…효율적 관리 필요성↑
- 펌뱅킹,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동 사업자 필수
- 은행별 상이한 시스템에 맞춘 개발·운영·장애 대응必
- 구축·운영 노하우가 펌뱅킹 시장의 진입장벽
- 더즌 펌뱅킹 기술 적용 시 이체 자동화 가능
- 더즌, '19년 국내 최초 펌뱅킹 이중화 기술 도입
- 실시간 송금 일상화…무중단 수준 안정성이 핵심
- 이중화 기술, 이용 기관향 듀얼벤더 체계 구축
- 이중화 기술, 장애 발생 시 다른 사업자로 즉시 우회
- 더즌, 카카오페이와 인증·간편 송금분야 협력
- 카카오페이, '19년 더즌에 지분 투자로 2대 주주
- 펌뱅킹, 은행 수수료 중 귀속분만 순매출로 인식
- 더즌 이익률 90%…고객사 확대 시 레버리지 효과
- 더즌 이중화 기술 도입 시 고객사 락인효과 발생
- 고객사, 사업자 전환 시 검증 부담·장애 리스크↑
- 크로스보더, 더즌 보유 펌뱅킹 기반 영역 확장
- 원화 결제-외화 정산 시 환전 및 송금 업무 자동화
- 기존 외화 정산, SWIFT 기반 은행 간 거래
- 기존 외화 정산, 내역 정리부터 증빙까지 수기로
- 더즌 크로스보더, 기업 ERP·은행망 API로 연동
- 크로스보더, 송금·환전·증빙 등 외화 정산 자동화
- 더즌, 알리·쿠팡·지마켓 등 주요 고객사로 확보
- 더즌 크로스보더, 거래금액 비례 수수료 수취
- 더즌, 3분기 누적 매출액 451억·영업익 96억 원
- 더즌 크로스보더, 올해 정상궤도에서 성장 중
Q. 오늘 소개해주실 산업 보고서는 어떤 내용이며 주목해 볼 관련주는 어떤 곳인가요?
- 현대차그룹, '30년까지 국내에 125조 원 투자 계획
- 현대차그룹, AI·로봇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 계획
-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등 피지컬 AI 주목
- 액추에이터, 그간 로봇 산업 병목 요인으로 지적
- 현대차그룹, 액추에이터 등 기술 이미 보유 중
- 자동차 제조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유리
- 휴머노이드·자율주행, 인지 제어 등 S/W 필수
- 기술 개발 시 축적된 역량, 다른 영역 활용 가능
- 혼다, 휴머노이드 로봇 균형 제어 기술 車에 적용
- 혼다, 라이딩 어시스턴트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
- 휴머노이드 도입, 車 제조 시 '의장 공정' 효율 개선
- 의장 공정, 車 제조 시 자동화 난이도 가장 높아
- 의장, 손·어깨·팔꿈치 등 반복적 사용 '고강도' 작업
- 의장, 유연성·정밀성必…산업용 로봇 적용 제한적
- 휴머노이드 개발의 본격화…공정의 노동 부담 완화
- 車산업,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 실증 환경 제공
- 휴머노이드 산업, 대규모 데이터는 기능 확장의 핵심
- 로봇 산업, 인구 구조 등과 맞물려 필연성 부각
- 전 세계 주요국, 고령화·생산가능인구 감소에 직면
- 한국, 제조업 비중 높아 구조적으로 로봇 수요↑
- 휴머노이드, 제조 현장·물류창고 등 투입 가능성↑
-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액추에이터 수혜 전망
-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로 '핵심'
- 액추에이터, 무게·출력·가동범위 모두 결정
-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대당 평균 40~50개 탑재
-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원가의 60~70% 차지
- 액추에이터, 모터·감속기·제어기·센서 등 결합
- 2030년 액추에이터 수요 약 6,500만 개 발생 전망
- 2034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수요 686만 대 전망
- 에스피지, 정밀감속기부터 액추에이터까지 제공
- 에스피지, RV형·유성형 등 정밀감속기 양산
- 에스피지, 감속기 밸류체인 핵심 플레이어 기대
- 에스피지, 유성기어 기반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개
- 에스피지, 가장 큰 장점으로 납기 안정성 꼽혀
-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에 감속기 공급
- 美 로봇 기업·빅테크, 中 로봇 부품 축소 움직임
- 에스피지, 북미 로봇 시장 진입할 구조적 기회
- 휴머노이드 확대…에스피지 매출 성장 新동력
- 휴머노이드 도입 늘수록 감속기 수요도 증가
- 에스피지, 감속기 설계·양산 노하우 동시 보유
- 에스피지, 유지·보수까지 사업 영역 확장 가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2일)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주목해 볼 산업 리포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로쓰리서치 한용희 수석연구원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Q. 오늘 소개해주실 탐방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 더즌, 은행 연동 디지털 뱅킹·FX 자동화 제공
- 더즌,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 제공 핀테크 기업
- 더즌 '디지털 뱅킹 솔루션' 고마진 캐시카우
- 디지털 뱅킹 솔루션, 대량 이체·수납 업무 자동화
- 디지털 뱅킹 솔루션, 이용기관-은행 전산망 직접 연결
- 펌뱅킹, 전산망 연동 기반 자금 이체 업무 자동화
- 더즌, 국내 최초 '펌뱅킹 이중화' 기술 활용
- 더즌, 펌뱅킹 이중화로 장애 없는 거래 시스템 구현
- 더즌, 수요와 연계…예금주 조회 등 부가서비스 제공
- FX 솔루션, 크로스보더 및 키오스크 고성장 기대감
- FX 솔루션, 국내외 고객사 환전·정산 자동화 제공
- FX 솔루션, 무인 환전 키오스크 서비스도 포함
- 크로스보더, 국제 외 고객사 대상 환전·정산 자동화
- 크로스보더, 전방 시장 이커머스 거래 확장에 연동
- 크로스보더, 글로벌 신규고객 유입에 성장 가능성
- 무인 환전 키오스크, 해외 여행객 대상 수수료 수취
- 무인 환전 키오스크, 관광객 밀집 지역 위주 설치
- 방한 외국인 급증…무인 환전 키오스크 추가 설치
- 더즌 데이터 솔루션, 매출 중 최대 비중 차지
- 데이터 솔루션, 메시징·아파트 EPR·플랫폼 제휴 등
- 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 확대…효율적 관리 필요성↑
- 펌뱅킹,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동 사업자 필수
- 은행별 상이한 시스템에 맞춘 개발·운영·장애 대응必
- 구축·운영 노하우가 펌뱅킹 시장의 진입장벽
- 더즌 펌뱅킹 기술 적용 시 이체 자동화 가능
- 더즌, '19년 국내 최초 펌뱅킹 이중화 기술 도입
- 실시간 송금 일상화…무중단 수준 안정성이 핵심
- 이중화 기술, 이용 기관향 듀얼벤더 체계 구축
- 이중화 기술, 장애 발생 시 다른 사업자로 즉시 우회
- 더즌, 카카오페이와 인증·간편 송금분야 협력
- 카카오페이, '19년 더즌에 지분 투자로 2대 주주
- 펌뱅킹, 은행 수수료 중 귀속분만 순매출로 인식
- 더즌 이익률 90%…고객사 확대 시 레버리지 효과
- 더즌 이중화 기술 도입 시 고객사 락인효과 발생
- 고객사, 사업자 전환 시 검증 부담·장애 리스크↑
- 크로스보더, 더즌 보유 펌뱅킹 기반 영역 확장
- 원화 결제-외화 정산 시 환전 및 송금 업무 자동화
- 기존 외화 정산, SWIFT 기반 은행 간 거래
- 기존 외화 정산, 내역 정리부터 증빙까지 수기로
- 더즌 크로스보더, 기업 ERP·은행망 API로 연동
- 크로스보더, 송금·환전·증빙 등 외화 정산 자동화
- 더즌, 알리·쿠팡·지마켓 등 주요 고객사로 확보
- 더즌 크로스보더, 거래금액 비례 수수료 수취
- 더즌, 3분기 누적 매출액 451억·영업익 96억 원
- 더즌 크로스보더, 올해 정상궤도에서 성장 중
Q. 오늘 소개해주실 산업 보고서는 어떤 내용이며 주목해 볼 관련주는 어떤 곳인가요?
- 현대차그룹, '30년까지 국내에 125조 원 투자 계획
- 현대차그룹, AI·로봇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 계획
-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등 피지컬 AI 주목
- 액추에이터, 그간 로봇 산업 병목 요인으로 지적
- 현대차그룹, 액추에이터 등 기술 이미 보유 중
- 자동차 제조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유리
- 휴머노이드·자율주행, 인지 제어 등 S/W 필수
- 기술 개발 시 축적된 역량, 다른 영역 활용 가능
- 혼다, 휴머노이드 로봇 균형 제어 기술 車에 적용
- 혼다, 라이딩 어시스턴트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
- 휴머노이드 도입, 車 제조 시 '의장 공정' 효율 개선
- 의장 공정, 車 제조 시 자동화 난이도 가장 높아
- 의장, 손·어깨·팔꿈치 등 반복적 사용 '고강도' 작업
- 의장, 유연성·정밀성必…산업용 로봇 적용 제한적
- 휴머노이드 개발의 본격화…공정의 노동 부담 완화
- 車산업,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 실증 환경 제공
- 휴머노이드 산업, 대규모 데이터는 기능 확장의 핵심
- 로봇 산업, 인구 구조 등과 맞물려 필연성 부각
- 전 세계 주요국, 고령화·생산가능인구 감소에 직면
- 한국, 제조업 비중 높아 구조적으로 로봇 수요↑
- 휴머노이드, 제조 현장·물류창고 등 투입 가능성↑
-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액추에이터 수혜 전망
-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로 '핵심'
- 액추에이터, 무게·출력·가동범위 모두 결정
-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대당 평균 40~50개 탑재
-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 원가의 60~70% 차지
- 액추에이터, 모터·감속기·제어기·센서 등 결합
- 2030년 액추에이터 수요 약 6,500만 개 발생 전망
- 2034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수요 686만 대 전망
- 에스피지, 정밀감속기부터 액추에이터까지 제공
- 에스피지, RV형·유성형 등 정밀감속기 양산
- 에스피지, 감속기 밸류체인 핵심 플레이어 기대
- 에스피지, 유성기어 기반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개
- 에스피지, 가장 큰 장점으로 납기 안정성 꼽혀
-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에 감속기 공급
- 美 로봇 기업·빅테크, 中 로봇 부품 축소 움직임
- 에스피지, 북미 로봇 시장 진입할 구조적 기회
- 휴머노이드 확대…에스피지 매출 성장 新동력
- 휴머노이드 도입 늘수록 감속기 수요도 증가
- 에스피지, 감속기 설계·양산 노하우 동시 보유
- 에스피지, 유지·보수까지 사업 영역 확장 가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수집 검토
- 2."김부장 아내도 못 버텼다"…공인중개사 1만명 집으로
- 3.[단독] ISA 비과세 혜택, 국내 투자에 더 준다
- 4."월 160만원을 어떻게 내요"…다급해진 신혼부부 2만8천명 몰렸다
- 5.공무원 인기 부활?…9급 첫 월급 300만원 된다
- 6.[단독] 결국 백기든 쿠팡…이용 약관서 '해킹 손해 면책' 삭제
- 7.원금·4% 수익 보장 IMA, 첫날에만 2천200억 몰렸다
- 8."2억은 쓰셔야 됩니다"…높아지는 VIP 문턱
- 9.65세 넘었다면…문턱 높아지는 '절세통장' 챙기세요
- 10."집 사는 데 노후까지 영끌"…퇴직연금 깨서 집 산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