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미국에서도 집단 소송 당했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2.22 06:39
수정2025.12.22 07:52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을 상대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아이엔씨의 주주 조셉 베리는 지난 18일, 쿠팡 법인과 김범석 의장, 거라브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리인인 로런스 로젠 변호사는 "쿠팡이 허위 또는 오해 유발 공표를 했거나 관련 공시를 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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