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로또 1등 한곳서 2장, 2등도 5장도 1곳서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2.21 10:46
수정2025.12.21 10:46
제1203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 당첨 2개가 전북 전주의 한 판매점에서 나왔습니다. 2등 5개도 경남 진주의 한 판매점에서 당첨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21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따르면 제120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3, 6, 18, 29, 35, 39’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습니다. 보너스 번호는 ‘24'입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21명으로 한 사람 당 당첨금 13억6806만원이 돌아갑니다. 1등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8명으로 각각 4057만원을 받습니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88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22만원입니다.
로또 1203회 1등 배출 지역은 ▲경기 9명(자동 5명·수동 3명·반자동 1명) ▲경남 1명(수동) ▲부산 1명(수동) ▲인천 1명(수동) ▲대구 2명(자동) ▲전북 2명(자동) ▲전남 1명(수동) ▲강원 2명(자동 1명·수동 1명) ▲울산 2명(자동)입니다.
특히 1등 당첨자 중 ‘자동’을 선택한 5명이 경기에서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있는 한 로또복권 판매점에서는 ‘자동’ 구매로 1등이 2장이 나왔습니다. 같은 곳에서 수동 아닌 자동으로 복수 대박이 터질 경우에는 동일한 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반면 수동으로 연속 터질 경우에는 동일인일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경남 진주시의 한 판매점에서는 ‘2등’이 5개가 나왔습니다. 만약 동일인이 구매했다면 당첨금은 2억285만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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