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권혁중 경제평론가

은행 예금의 원금 보장과 증권 투자 상품의 수익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단 기대를 받고 종합투자계좌, IMA가 출시됐습니다. 첫날 벌써 2000억 원 넘는 자금이 들어오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IMA, 어떤 상품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종합투자계좌 IMA가 선보였습니다. 한투가 어제 출시했고 미래에셋이 22일 출시하는데 IMA가 어떤 상품인가요? 

Q.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한 한투 1호 상품의 구체적인 가입 조건, 기준 수익률 등은 어떤가요? 

Q. 한투가 거둔 수익이 당초 제시한 기준 수익률을 초과할 경우 성과는 한투와 고객이 어떻게 나눠갖나요? 

Q. 증권사들이 받은 예탁금의 70%를 기업대출 벤처기업투자등 기업금융에 투자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증권사들은 주로 어떤 곳에 어떻게 투자할까요? 



Q. 실적배당형 상품이어서 고객들은 투자한 돈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할 겁니다. 증권사들은 어떤 정보를 어떻게 공개해야 하나요? 

Q. 한투와 미래에셋은 IMA로 예탁금을 최대 얼마나 끌어 모을 수 있을까요? 은행의 예적금이 IMA로 옮겨가는 머니 무브가 일어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