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해외투자 관련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검사' 실시
SBS Biz 신다미
입력2025.12.19 10:39
수정2025.12.19 10:41
금융감독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투자 관련 투자자 보호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검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해외주식 중개 규모와 최근 현장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대상 증권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감원은 과당 경쟁을 유발하는 성과보수체계 운영 여부, 투자자에 대한 위험 고지의 적정성 등 ‘실질적’인 투자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내년에도 해외투자 관련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의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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