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리아런치' 30분 확대…데리·치킨 싱글팩 할인 추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5.12.17 09:32
수정2025.12.17 14:21
롯데리아가 점심시간에 일부 메뉴를 할인하는 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일부 품목을 할인하는 리아런치 운영 시간을 30분 확대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변경되는 리아런치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리아런치 메뉴는 데리버거와 치킨버거, 미라클버거, 리아 사각새우 더블, 핫크리스피치킨버거,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등 버거 세트 6종에 데리버거·치킨버거 싱글팩(치킨휠레 포함)까지 추가됐습니다.
가격은 5천400원(데리버거 세트)부터 9천100원(모짜렐라 인더 버거 베이컨 세트)까지입니다.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 등은 리아런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롯데GRS는 "리아런치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점심 문화에 맞춰 운영 시간과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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