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도 K피부과…1조 지갑 열린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2.16 17:50
수정2025.12.17 10:05
[앵커]
K푸드와 뷰티에 이어 K의료까지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와 성형 같은 미용시술을 받으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시장 규모가 연간 1조원에 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은 최근 한국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모습을 직접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됐습니다.
외국 유명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필수 코스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이만 / 외국인 환자 : 이번엔 얼굴(안티에이징 수술)을 받고 다음에 몸 수술받으려고 하는데, 경력 많은 의료진 있는지 같은 안전성 중요하게 생각해서 (안심됐어요).]
[권순홍 / JK성형외과 전문의 : 안면 거상이나 페이스 리프팅, 아니면 눈 주변 수술들 통틀어서 안티에이징 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데…해외에서도 단골 손님들이 있고요. 1년에 한 두 번 정도 꾸준히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지난해 외국인들이 국내 병원에서 쓴 진료비는 모두 1조 4천 53억 원, 이 가운데 70%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집중됐고 규모도 1년 사이 2배 늘었습니다.
[한동우 /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 :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업까지도 여러 가지 지출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서비스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낙수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미용의료가 외화 유치에 한 몫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피부,성형 진료에 대한 부가세 10% 환급 혜택이 연말에 종료되면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K푸드와 뷰티에 이어 K의료까지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와 성형 같은 미용시술을 받으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시장 규모가 연간 1조원에 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은 최근 한국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는 모습을 직접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됐습니다.
외국 유명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필수 코스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이만 / 외국인 환자 : 이번엔 얼굴(안티에이징 수술)을 받고 다음에 몸 수술받으려고 하는데, 경력 많은 의료진 있는지 같은 안전성 중요하게 생각해서 (안심됐어요).]
[권순홍 / JK성형외과 전문의 : 안면 거상이나 페이스 리프팅, 아니면 눈 주변 수술들 통틀어서 안티에이징 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데…해외에서도 단골 손님들이 있고요. 1년에 한 두 번 정도 꾸준히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지난해 외국인들이 국내 병원에서 쓴 진료비는 모두 1조 4천 53억 원, 이 가운데 70%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집중됐고 규모도 1년 사이 2배 늘었습니다.
[한동우 /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 :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업까지도 여러 가지 지출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서비스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낙수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미용의료가 외화 유치에 한 몫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피부,성형 진료에 대한 부가세 10% 환급 혜택이 연말에 종료되면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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