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블랙록 "2026년은 종목 선택의 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2.16 06:44
수정2025.12.16 13:2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오라클과 브로드컴이라는 이중 악재로 되살아난 'AI 거품론'이 계속해서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내년에도 놀라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종목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스 코스터리치 / 블랙록 포트폴리오 매니저 : 최근 AI 관련주들이 약간의 조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기술주와 AI 테마가 내년에도 놀라운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은 종목과 산업 선택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AI는 수년, 어쩌면 수십년간 지속될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에 관련 주식을 더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이 보장됩니다.]
오라클과 브로드컴이라는 이중 악재로 되살아난 'AI 거품론'이 계속해서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내년에도 놀라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종목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스 코스터리치 / 블랙록 포트폴리오 매니저 : 최근 AI 관련주들이 약간의 조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기술주와 AI 테마가 내년에도 놀라운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은 종목과 산업 선택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AI는 수년, 어쩌면 수십년간 지속될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에 관련 주식을 더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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