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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 체급 커진 국내증시…내년 투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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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15 17:25
수정2025.12.15 18:23

■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조재완 체슬리투자자문 팀장

코스피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가 유령처럼 등장하는 AI 거품론에 흔들리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새 정부 들어서면서 2,700선에서 4,200까지 올라 너무 오른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있는데요. 보름앞으로 다가온 2026년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할지, 어떤 종목들을 주목해야 할지, 조재완 체슬리투자자문 팀장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40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4160선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4100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시 코스피 상승세에 올라탔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11월 동안 13조 원을 던지면서 6개월 만에 주식 순매도로 전환을 했는데,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올 모멘텀은 없는 건가요?

Q. 내년에도 코스피가 강세장을 보일 거란 전망이 많은데, 반대로 3000선으로 다시 밀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특히 많이 오른 반도체 주가가 고점이 아닌가 하는 공포 분위기도 조성되어 있는 듯한데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어떤 주식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점입니다. 내년 실적 개선 업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Q. 내년에는 미연준 의장이 5월에 교체가 되고, 11월에는 미국 중간선거도 있어,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시기에는 어떻게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Q. 뒤늦게 코스닥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Q. 연말 산타랠리 가능성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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