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AI 거품론'…코스피 1.8% 하락 마감
SBS Biz 신다미
입력2025.12.15 15:38
수정2025.12.15 16:44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42포인트(2.72%) 내린 4,053.74에, 코스닥은 11.74포인트(1.25%) 내린 925.60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3원 오른 1,476.0원에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 논란 재점화와 이번 주 잇따라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심리 속에 코스피가 2% 가까이 밀리며 마감했습니다.
오늘(1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76.57포인트(1.84%) 내린 4090.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113.42포인트(2.72%) 급락한 4053.74로 개장한 직후 4053.74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한 뒤 4100선 근방에서 종일 횡보했으나 장 막판 하방압력이 가중되며 4090대로 내려서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9포인트(0.16%) 오른 938.83에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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