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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가 오라클에 이어 브로드컴 CEO의 발언으로 또 한 번의 충격을 입었잖아요. 그런데 이번 주도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이 대기 중이라 마음을 놓을 틈이 없어요?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 등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결정에 따라 시장도 영향을 받겠죠. 거시경제 상황 살펴보며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모셨습니다. 



Q. 이번 주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도 중요한 이벤트 아닙니까? 어떻게 전망하며 대응해야 할까요?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4100선 내줘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1%대↓ 코스닥↑
-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개인만 순매수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나스닥 1.69%↓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033.57…5.10%↓
- 브로드컴 CEO "AI 매출, 비 AI 부문보다 마진 작아"
- AI 산업, 생각보다 '돈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의구심
- 브로드컴, '불확실성' 이유로 내년 AI 매출 전망 보류
- 엔비디아 등 AI 산업 최전선 기업들, 거품론 일축
- AI 산업, 생산성 및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하이퍼스케일러, AI 인프라에 막대한 규모 지출
- 트럼프 "H200 대중 수출 승인"…中은 오히려 거부
- 백악관 AI 차르 "中, 우리의 H200 수출 받기 거부"
- 백악관 AI 차르 "中, 반도체 자립 원하기 때문인 듯"
- 일부 언론 "오라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 현지시간 17일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발표
- 오는 18~19일 BOJ 통화정책 회의…"인상 여부 주목"
- 이번 주 美 주요 경제지표 발표…11월 CPI·PCE 예정
- 현지시간 18일, ECB·BOE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 19일 BOJ 기준금리 발표…"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BOJ 금리인상 하더라도 추후 정상화 속도에 주목
- 달러·원환율 1470원선 등락…곧 1500원 도달?
- 달러·엔, BOJ 금리인상 전망 강해지자 낙폭 확대
- BOJ 금리인상 임박…비트코인 20% 하락 가능성도?
- BOJ 금리인상 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
- AI 거품론보다 美 장기물 국채수익률 상승이 관건?
- 이번 주 美 11월 CPI·PCE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 트럼프 "내년 중간선거, 이기기 매우 어려울 것"
- 트럼프 "현재까지 행정부 경제 성과 가시화 더뎌"
- 해싯 "트럼프 의견은 참고…금리는 연준이 결정"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후보 1순위는 케빈 워시"
- 트럼프 "두 케빈 모두 훌륭"…해싯·워시 간 2파전?
- 美 연준, 12월 FOMC서 기준금리 0.25%p 인하
- 美 기준금리 3.5~3.75%…한미 금리차 1.25%p
- 스페이스X, 내년 상장 목표로 주관사 선정 착수?
- 中 "소비 침체 해소 위해 산업계·금융 협력 강화"
- 블룸버그 "나스닥 평균 PER 닷컴 때 80…현재 26"
- 美 학자금 연체율 치솟아…연체자 900만 명 넘어
- 오픈AI, 인재전쟁 속 입사 첫날부터 스톡옵션 부여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월 금리인하 지지했다"
- 백악관 AI 차르 "AI, 더 많은 일자리 창출해 낼 것"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재 금리, 중립 수준"
- 시카고 연은 총재 "금리인하 가능성에 낙관적"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보다 고용 집중해야"
- BOJ, 이번 금리인상 시 30년 만에 0.5% 벽 넘어
- BOJ 총재 "금리인상, 너무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 BOJ 총재 "금리인상 여부 '적절하게' 판단할 것"
- 日 제조업 경기 4년 만에 최고…금리인상 초읽기
- 오라클, 수익성 개선 더뎌…비용은 급속도로 증가
- 오라클, 3분기 매출 160.6억달러…예상치 하회
- 오라클, 3분기 EPS 2.26달러…예상치 상회
- 오라클, 부채비율 460% 넘어…월등히 높아
- 브로드컴, 매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 웃돌아
- 오라클 지출 전망 확대…CDS 프리미엄 최고치
- 오픈AI 챗GPT 5.2…제미나이3보다 낫다는 평도
- 디즈니, 오픈AI에 10억달러 투자…"챗GPT에 마블"
- 브로드컴 CEO '솔직한 전망'…美 AI 관련주 하락
- 브로드컴, 올해 연간 AI 매출 전망 제시하지 않아
- 브로드컴, 마진 낮은 '맞춤형 AI 프로세서' 판매↑
- 투자자, 성장주 대신 가치주·순환주 포트폴리오 재편
- 오라클, 급증하는 부채와 재무 건전성 우려↑
- 모건스탠리, 오라클 '비용통제 실패' 지적
- 오라클, 2분기 자본 지출 120억 달러…예상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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