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BS Biz 신채연
입력2025.12.14 10:28
수정2025.12.14 10:31
CJ올리브영이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14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구직자·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올해의 기업' 순위에 따르면,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CJ올리브영(20%)이었습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15%)는 올해 2위를 기록했고, 네이버(8%)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5위였던 현대자동차(7%)와 6위였던 삼성전자(7%)는 공동 4위를 기록했으며, CJ제일제당(5%)이 6위에 올랐습니다.
카카오페이(2%)는 모회사 카카오를 제치고 7위에 올랐고, 아모레퍼시픽(2%) 역시 처음으로 공동 7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가 9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2%)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봉·보상(48%)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브랜드 인지도(21%), 전공·관심 분야 부합(11%) 등이 꼽혔습니다. 그 외에는 △워라밸(10%) △조직문화·분위기(5%) △고용 안정성(4%) △사회적 가치·ESG(1%)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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