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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SF평가본부 상무

달러 원 환율이 여전히 1,470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죠. 미 연준이 올해 마지막 FOMC에서 세 차례 연속 금리인하를 결정하면서 환율이 안정될지 주목되는데요. 내년 환율 전망은 어떨지, 내년에도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어떤 동력이 필요할지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SF평가본부 상무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우리 환율이 1470원대 고점에서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인데요. 환율이 이렇게 계속 오르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2. 미 연준은 내년에도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상 한국은행은 미 연준만큼이나 금리인하를 할 수는 없어보이는데요. 한미 금리차가 줄어들면 우리 환율에는 긍정적 요소가 되는 건가요?

3. 현재 고환율로 가는 흐름이 단연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흐름은 아니라면서요?

4. 현재 상황에서 볼 때 내년 말 환율은 어느 정도 선으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5.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은 주요 국가 주가지수 중에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봤을 때 코스피 63.6%, 코스닥 34.6% 올랐는데 내년에 코스피 5000, 6000이 되려면 추가적인 상승 동력은 어떤 것이 될까요?

6. 현 정부 정책상 상속세율 개정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올해도 상속세율 인하를 추진하려 했으나 당정에서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러면 내년 주가 상승 동력은 약한 건가요?

7.  출시될 종합투자계좌 IMA와 추가 인가되는 발행어음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증시로 자금 이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어느 정도의 기여가 될까요?  

8. 최근 자금 흐름을 봤을 때 내년에 금융권 신용등급 변화가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