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쿠팡페이 현장 조사 또 연장…"새 이슈 지속 제기"
SBS Biz 류선우
입력2025.12.12 15:44
수정2025.12.12 15:49
[3천만명대 개인정보 유출사고 터진 쿠팡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융감독원이 쿠팡페이에 대한 현장 조사 기간을 또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오늘(12일)까지였던 쿠팡페이 현장 조사 기간이 다음 주까지로 일주일 연장됩니다. 지난 2일 시작해 지난 5일 연장한 조사 기간이 한 번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계속해서 새로운 이슈가 불거지고 있어, 제기된 문제점들을 다 살펴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쿠팡의 자회사이자 전자지급결제대행, PG사인 쿠팡페이가 결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부터 악성코드 침투 등 외부 공격 여부까지 전방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조사 과정에서 쿠팡페이의 위법 사항이나 위법 의심 정황이 파악된 바는 없습니다.
전산 구조상 쿠팡과 쿠팡페이는 원칙적으로는 별도의 회사로 서버와 시스템이 절연돼 있어, 쿠팡페이의 결제 정보는 안전하다는 게 쿠팡 측 일관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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