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로 교통카드 쓴다…삼성월렛엔 '기후동행카드' 탑재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2.12 10:47
수정2025.12.12 17:04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의 삼성 월렛 교통카드 기능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요금을 충전하면 일정 기간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입니다.
디지털 방식의 교통카드인 삼성 월렛 기후동행카드는 이용 내용·잔액 확인·이용권 갱신 등 서비스를 삼성 월렛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의 티머니 교통카드 지원도 기존의 유심(USIM) 방식에 더해 이심(eSIM)을 통해 개통한 스마트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 워치로도 삼성 월렛 교통카드 기능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스마트폰과 별도로 삼성 월렛 교통카드 앱을 갤럭시 워치에 내려받은 후 이즐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 없이 워치만으로 교통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채원철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삼성 월렛은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6.선정적 방송으로 제재받았다면…네이버 안 받아준다
- 7.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정조준…1만원 가전 차별화
- 8.[단독] '택배 라벨' 1위 한솔제지, EU 관세 폭탄 5년 더 맞는다
- 9.주식은 녹고 지갑은 닫히고...개미들만 '비명'
- 10.상장 접은 솔리다임…꼬여버린 SK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