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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금리 인하에 "두 배는 됐어야" 불만

SBS Biz 김경화
입력2025.12.11 13:31
수정2025.12.11 14:0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허인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현정환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 트럼프, 연준 금리 인하에 "두 배는 됐어야" 불만


- 트럼프 "즉각적 금리인하가 연준 의장 인선 기준"
- 트럼프 "인플레 사실상 사라져"
- 파월 "후임자에 좋은 경제 위치 두고 자리 넘기고파"
- 파월 시대 저물고 '트럼프 충성파' 시대 오나?


- 케빈 해싯 "금리 인하, 어느 정도 계속돼야 할 것"
- 美 재무장관 "인플레 만드는 건 서비스 경제"
- 연준, 6년 만에 9대 3 표결로 인하…2명 동결 주장
- 페드워치는 내년 1분기까지 '금리 유지'에 무게
- "美 경제 탄탄" VS "관세 충격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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