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차기 美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케빈 해싯 부상
SBS Biz
입력2025.12.08 15:03
수정2025.12.08 16:55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이번 주에는 빅 이벤트가 많아서 그런지 오늘(8일) 국내증시도 등락폭이 크지는 않았어요.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FOMC겠죠? 연준이 FOMC에서 금리를 내리더라도 점도표에 따라 시장은 민감한 반응을 보일 듯한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모시고 나눠보겠습니다.
Q. 여느 해에 비해 지수 상승 측면에서는 참 좋았다고 할 수 있는 2025년 한국 증시였습니다. 이제 연말을 앞두고 확인할 것은 주요국 통화정책들인데… 시장의 컨센서스는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투자자 여러분들이 염두에 둘 만한 요인들을 정리해 주신다면?
- 차기 美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케빈 해싯 부상
- 케빈 해싯 "내가 연준 의장이면 당장 금리인하“
- 일각서 "해싯, 파월 의장과 달리 뚝심 약해“
- 블룸버그 "트럼프, 해싯 이용 연준 통제권 노려“
- 케빈 해싯 "연준 의장직 제안 시 수락할 것"
- 케빈 해싯, 트럼프와 경제 정책에 대한 견해 일치
- 케빈 해싯 "연준, 팬데믹 이후 인플레 통제력 잃어“
- 트럼프, 케빈 해싯 두고 "잠재적 연준 의장 이곳에“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0.3%↑
- 美 9월 PCE 전년동월비 2.9%↑…예상치 부합
- 美 9월 근원 PCE, 전년동월비 2.8%↑…예상 하회
- 현지시간 9~10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오는 18~19일 일본은행 통화정책 회의 예정
- 넷플릭스, 720억 달러에 워너브라더스 인수 추진
- 트럼프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문제 될 수 있어"
- 美 정부,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반독점 규제 검토
- 엔비디아 0.5%↓…"美 정부 대중 수출 규제 지속"
- 현지시간 10일 오라클·11일 브로드컴 실적 발표
- FOMC 대기 중인 코스피…1.3%대 상승 마감
Q. 다음 주에 있을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도 몇 가지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은가요?
- BOJ 위원 "경제·물가전망 부합 시 완화 정도 조정"
- 로이터 "BOJ, 12월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 높아져"
- BOJ, 엔화 약세 장기화에 정책 기조 변화 조짐
- 엔저 장기화…BOJ 위원들 '매파 발언' 잇따라
- BOJ 내부 "엔화 약세, 일시적 아닌 구조적 추세로"
- BOJ 내부 "엔화 약세, 물가 상승 압력 유발 가능"
- BOJ, 지난 1월 기준금리 0.5%로 인상 후 유지
- 日다카이치, 경기 부양 위한 '확장 재정책' 발표
- 日, 지난 21일 21.3조 엔 규모 부양책 결정
- 日다카이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경기 부양
- 日정부, 재원 마련 위해 17.7조 엔 추경 계획
- 日정부 "이번 재정확장으로 실질 GDP 부양 효과"
-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日 국가부채 우려 커져
Q. 달러/엔 환율 장기 추이를 보여주셨는데… 단기적으로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거기에 따라 우리 달러/원 환율도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 BOJ 기준금리 인상 임박에도 '달러 강세·엔화 약세'
- 일부 글로벌 금융기관, 엔저에 대한 베팅 지속
- 시장, BOJ 정책 변화보다 美 금리 우위에 더 무게
- 씨티그룹 '엔화 페인 지수' 0 이하…약세 베팅↑
- BOJ 금리인상, 실질적 자금 흐름 바꾸기엔 역부족
- 10월 FOMC 후 파월 "12월 금리인하 기정사실 아냐"
- 파월 의장 "안갯속에서는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 역대 최장의 美 셧다운…12월 금리유지 근거 될 수도
- 中, 13개월 연속 금 매입…외환보유액 10년래 최고
- 12월 1일 QT 종료한 연준…자산매입 재개 여부 주목
- 12월 FOMC 종료 후 점도표 변화·파월 기자회견 주목
- BofA "연준, 내년 초부터 단기채 매입 재개 가능성"
- BofA "연준, 내년부터 매달 450억 달러 단기채 매입"
- 캐나다 중앙은행도 현지시간 9~10일 기준금리 결정
- 캐나다 10월 CPI 전년비 2.2%↑…예상치 웃돌아
- 캐나다 10월 근원 CPI 전월대비 0.6%↑
- 캐나다 11월 실업률 6.5%…예상치 밑돌아
- 캐나다 기준금리 연 2.25%…이달 인상할까
Q. 국내증시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계속 들고 가도 되는 거겠죠?
- 주요국 중 수익률 1위라는 국내증시…계속 봐도 될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빅 이벤트가 많아서 그런지 오늘(8일) 국내증시도 등락폭이 크지는 않았어요.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FOMC겠죠? 연준이 FOMC에서 금리를 내리더라도 점도표에 따라 시장은 민감한 반응을 보일 듯한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모시고 나눠보겠습니다.
Q. 여느 해에 비해 지수 상승 측면에서는 참 좋았다고 할 수 있는 2025년 한국 증시였습니다. 이제 연말을 앞두고 확인할 것은 주요국 통화정책들인데… 시장의 컨센서스는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투자자 여러분들이 염두에 둘 만한 요인들을 정리해 주신다면?
- 차기 美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케빈 해싯 부상
- 케빈 해싯 "내가 연준 의장이면 당장 금리인하“
- 일각서 "해싯, 파월 의장과 달리 뚝심 약해“
- 블룸버그 "트럼프, 해싯 이용 연준 통제권 노려“
- 케빈 해싯 "연준 의장직 제안 시 수락할 것"
- 케빈 해싯, 트럼프와 경제 정책에 대한 견해 일치
- 케빈 해싯 "연준, 팬데믹 이후 인플레 통제력 잃어“
- 트럼프, 케빈 해싯 두고 "잠재적 연준 의장 이곳에“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나스닥 0.3%↑
- 美 9월 PCE 전년동월비 2.9%↑…예상치 부합
- 美 9월 근원 PCE, 전년동월비 2.8%↑…예상 하회
- 현지시간 9~10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오는 18~19일 일본은행 통화정책 회의 예정
- 넷플릭스, 720억 달러에 워너브라더스 인수 추진
- 트럼프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문제 될 수 있어"
- 美 정부,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반독점 규제 검토
- 엔비디아 0.5%↓…"美 정부 대중 수출 규제 지속"
- 현지시간 10일 오라클·11일 브로드컴 실적 발표
- FOMC 대기 중인 코스피…1.3%대 상승 마감
Q. 다음 주에 있을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도 몇 가지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은가요?
- BOJ 위원 "경제·물가전망 부합 시 완화 정도 조정"
- 로이터 "BOJ, 12월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 높아져"
- BOJ, 엔화 약세 장기화에 정책 기조 변화 조짐
- 엔저 장기화…BOJ 위원들 '매파 발언' 잇따라
- BOJ 내부 "엔화 약세, 일시적 아닌 구조적 추세로"
- BOJ 내부 "엔화 약세, 물가 상승 압력 유발 가능"
- BOJ, 지난 1월 기준금리 0.5%로 인상 후 유지
- 日다카이치, 경기 부양 위한 '확장 재정책' 발표
- 日, 지난 21일 21.3조 엔 규모 부양책 결정
- 日다카이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경기 부양
- 日정부, 재원 마련 위해 17.7조 엔 추경 계획
- 日정부 "이번 재정확장으로 실질 GDP 부양 효과"
-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日 국가부채 우려 커져
Q. 달러/엔 환율 장기 추이를 보여주셨는데… 단기적으로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거기에 따라 우리 달러/원 환율도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 BOJ 기준금리 인상 임박에도 '달러 강세·엔화 약세'
- 일부 글로벌 금융기관, 엔저에 대한 베팅 지속
- 시장, BOJ 정책 변화보다 美 금리 우위에 더 무게
- 씨티그룹 '엔화 페인 지수' 0 이하…약세 베팅↑
- BOJ 금리인상, 실질적 자금 흐름 바꾸기엔 역부족
- 10월 FOMC 후 파월 "12월 금리인하 기정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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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장의 美 셧다운…12월 금리유지 근거 될 수도
- 中, 13개월 연속 금 매입…외환보유액 10년래 최고
- 12월 1일 QT 종료한 연준…자산매입 재개 여부 주목
- 12월 FOMC 종료 후 점도표 변화·파월 기자회견 주목
- BofA "연준, 내년 초부터 단기채 매입 재개 가능성"
- BofA "연준, 내년부터 매달 450억 달러 단기채 매입"
- 캐나다 중앙은행도 현지시간 9~10일 기준금리 결정
- 캐나다 10월 CPI 전년비 2.2%↑…예상치 웃돌아
- 캐나다 10월 근원 CPI 전월대비 0.6%↑
- 캐나다 11월 실업률 6.5%…예상치 밑돌아
- 캐나다 기준금리 연 2.25%…이달 인상할까
Q. 국내증시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계속 들고 가도 되는 거겠죠?
- 주요국 중 수익률 1위라는 국내증시…계속 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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