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끌고 반도체 밀고…코스피 장중 4130선 돌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5.12.08 14:55
수정2025.12.08 17:17
[앵커]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주가 화력을 더하고 있는데, 올해 마지막 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군요?
[기자]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던 코스피가 4100선을 회복한 뒤 4130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4135.8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오전에 약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는 4분기 호실적 전망에 3%대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1%대 오르며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소폭 오른 920선 중반대에서, 달러-원 환율은 6원 내린 1467원대에 거래 중입니다.
[앵커]
특히 이차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벤츠와 2조 6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5% 급등 중입니다.
특히 에코프로는 20% 넘게 폭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에코프로비엠은 7%대, 에코프로에이치엔 5%, 에코프로머티 5%대 급등했고, 엘앤에프는 6%대 오르며 13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증권가에서 이차전지 주가가 저점을 딛고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상장을 확정했는데요.
시장은 알테오젠이 코스피 시총 28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9~10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를 두고 장 막판으로 갈수록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인데요.
'트럼프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와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각각 '빅컷(0.5%포인트 인하)'과 유지라는 엇갈린 전망을 내놨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차전지와 반도체주가 화력을 더하고 있는데, 올해 마지막 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군요?
[기자]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던 코스피가 4100선을 회복한 뒤 4130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4135.8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오전에 약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는 4분기 호실적 전망에 3%대 강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1%대 오르며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소폭 오른 920선 중반대에서, 달러-원 환율은 6원 내린 1467원대에 거래 중입니다.
[앵커]
특히 이차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벤츠와 2조 6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5% 급등 중입니다.
특히 에코프로는 20% 넘게 폭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에코프로비엠은 7%대, 에코프로에이치엔 5%, 에코프로머티 5%대 급등했고, 엘앤에프는 6%대 오르며 13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증권가에서 이차전지 주가가 저점을 딛고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상장을 확정했는데요.
시장은 알테오젠이 코스피 시총 28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9~10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를 두고 장 막판으로 갈수록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인데요.
'트럼프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와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각각 '빅컷(0.5%포인트 인하)'과 유지라는 엇갈린 전망을 내놨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강심장 개미들 벌써부터 흥분'…삼전닉스 2배 베팅 ETF 뭐길래
- 2.[단독] 파업 앞둔 삼성전자…정부 직접 등판한다
- 3.한푼이 아쉬운데, 年 30만원 준다고?…가족연금 아시나요?
- 4.'아내가 사오라는데 벌써 품절'…다이소 5000원 종이집 뭐길래
- 5.4억 집이면 월 133만원 준다고?…"집이 효자네"
- 6.다이소 또 작정했네…5천원 '이것'에 러닝족 '술렁'
- 7."더는 못 버티겠다"…서울 떠나 경기도 어디 샀나 봤더니
- 8.어린이날 호텔 뷔페 가려다 포기…대신 간 곳이 '대박'
- 9."이게 17만원?"…울릉도 '금값 오징어'에 갑론을박
- 10."매달 통장에 318만원 국민연금 꽂힙니다"…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