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섬유 공장서 오늘 낮 불…소방 당국 진화 중
SBS Biz 류선우
입력2025.12.06 13:58
수정2025.12.06 14:01
[경북 칠곡 섬유공장 불 (경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오늘(6일) 낮 12시 35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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