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양성 본격화…李-손정의 회동서 'ARM 스쿨'가속
SBS Biz 오수영
입력2025.12.05 17:42
수정2025.12.05 19:10
[앵커]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 ARM과 손잡고, 국내에 반도체와 AI 설계 인재를 집중적으로 키울 전문육성기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나 1천400명 규모 AI 설계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 ARM과 함께, 국내에서 1400명 규모의 반도체·AI 설계 인재를 키우는 교육기관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ARM스쿨 개설에 관한 협약도 같이 맺습니까? 예, 하게 될 텐데, 우리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ARM은 MOU를 체결하고, 어떤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지 구체적인 실행 안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ARM스쿨 추진과 함께 국민 누구나 AI를 쓰는 'AI 기본사회'구상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인공지능이 가지는 유용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인지하고 있어서, 그 위험성은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설명을 들은 손정의 회장은 이야기를 더 미래로 확장했습니다.
지금 논의되는 AI보다 훨씬 강력한, 인간 능력의 만 배에 달하는 초인공지능 ASI 시대가 곧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정의 /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 At President Moon, the I said AI, AI, AI. Now this time I really like to say ASI, ASI, ASI. That's what coming next.]
손 회장은 ASI 실현을 위한 4대 핵심 조건으로 에너지, 반도체, 데이터,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은 높게 평가했지만, AI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규모는 더 커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만남에서 투자 논의는 없었다며, ARM스쿨 유치가 핵심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 ARM과 손잡고, 국내에 반도체와 AI 설계 인재를 집중적으로 키울 전문육성기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나 1천400명 규모 AI 설계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 ARM과 함께, 국내에서 1400명 규모의 반도체·AI 설계 인재를 키우는 교육기관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 ARM스쿨 개설에 관한 협약도 같이 맺습니까? 예, 하게 될 텐데, 우리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ARM은 MOU를 체결하고, 어떤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지 구체적인 실행 안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ARM스쿨 추진과 함께 국민 누구나 AI를 쓰는 'AI 기본사회'구상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인공지능이 가지는 유용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인지하고 있어서, 그 위험성은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설명을 들은 손정의 회장은 이야기를 더 미래로 확장했습니다.
지금 논의되는 AI보다 훨씬 강력한, 인간 능력의 만 배에 달하는 초인공지능 ASI 시대가 곧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정의 /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 At President Moon, the I said AI, AI, AI. Now this time I really like to say ASI, ASI, ASI. That's what coming next.]
손 회장은 ASI 실현을 위한 4대 핵심 조건으로 에너지, 반도체, 데이터,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은 높게 평가했지만, AI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규모는 더 커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만남에서 투자 논의는 없었다며, ARM스쿨 유치가 핵심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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