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 19.7%↑…"플래그십·단통법 폐지 효과"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2.05 17:17
수정2025.12.05 17:17
지난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20% 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5일) 정보기술(IT) 시장분석기관인 IDC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약 374만대로 전년 대비 19.7% 성장했습니다.
IDC코리아는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안정되며 소비자심리지수가 110을 웃돈 가운데 아이폰 17, 갤럭시 Z 플립·폴드7 시리즈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등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폴더블 시장의 출하량은 116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플립 시리즈가 주도하던 시장에서 폴드 시리즈의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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