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쿠팡족 잡아라…네이버 배송 강화·쓱은 식품 반값
SBS Biz 정대한
입력2025.12.05 11:27
수정2025.12.05 11:41
[앵커]
하지만 정말 국내에 온라인 쇼핑몰이 쿠팡만 있느냐 하면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를 틈타 쿠팡의 추격자들이 본격적인 고객 모집에 나섰습니다.
한편, 사태 이후 쿠팡을 쓰는 일간 이용자가 하락세로 전환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정대한 기자, 일단 쿠팡의 경쟁자들 지금 움직임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가전, 패션 등을 최대 89% 싸게 파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응해 올해 초 도입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N배송'으로 다시 개편하고 1시간 이내 배달하는 퀵커머스 '지금배달' 등 배송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손잡은 신선식품 강자 컬리도 신규가입자에 최대 1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SG닷컴은 이마트와 함께 겨울 제철 방어회 등의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앵커]
쿠팡을 쓰는 이용자가 하락세로 전환했다고요?
[기자]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유출 사태 이후인 지난 2일 기준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수는 1천780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유출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29일 이후 무려 17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급증하며 1일에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이보다 18만 명 이상 급감한 수치입니다.
이를 두고 소비자들의 '탈쿠팡' 러시가 현실화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유출 사태 이후 로그인과 회원탈퇴 방법 확인 등 점검 차원에서 쿠팡에 접속하느라 소비자들이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일부가 이탈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정대한입니다.
하지만 정말 국내에 온라인 쇼핑몰이 쿠팡만 있느냐 하면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를 틈타 쿠팡의 추격자들이 본격적인 고객 모집에 나섰습니다.
한편, 사태 이후 쿠팡을 쓰는 일간 이용자가 하락세로 전환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정대한 기자, 일단 쿠팡의 경쟁자들 지금 움직임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가전, 패션 등을 최대 89% 싸게 파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응해 올해 초 도입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N배송'으로 다시 개편하고 1시간 이내 배달하는 퀵커머스 '지금배달' 등 배송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손잡은 신선식품 강자 컬리도 신규가입자에 최대 1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SG닷컴은 이마트와 함께 겨울 제철 방어회 등의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앵커]
쿠팡을 쓰는 이용자가 하락세로 전환했다고요?
[기자]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유출 사태 이후인 지난 2일 기준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수는 1천780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유출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29일 이후 무려 17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급증하며 1일에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이보다 18만 명 이상 급감한 수치입니다.
이를 두고 소비자들의 '탈쿠팡' 러시가 현실화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유출 사태 이후 로그인과 회원탈퇴 방법 확인 등 점검 차원에서 쿠팡에 접속하느라 소비자들이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일부가 이탈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정대한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6.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7.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8.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9.'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 10."고소득 부모 절세수단 악용 우려"…재경부, 주니어ISA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