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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투자포인트] 금·은·구리 가격, 45년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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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05 07:47
수정2025.12.05 09:38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원자재 투자포인트' - 심수빈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45년 만에 처음으로 금·은·구리 가격이 한 해에 동반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키움증권 심수빈 애널리스트 연결해서 원자재 시황 알아보겠습니다.



Q. 올해 금뿐만 아니라 은과 구리 가격도 크게 올랐다고 하던데, 어떤 이유인가요?

- 2025년, 금·은·구리 '트리플 랠리' 이유는?
- 금·은·구리, 올해 최고치 경신…1980년 이후 처음
- 금·은·구리 가격 상승 동력 '탄탄'


- "금·은·구리, 美 연준 금리 인하 기조가 원인"
- 금, 2년간 홀로 강세…저평가 인식에 은 가격↑
- 구리, 美 관세 부과 이슈·데이터 센터향 수요↑
- 구리, 광산 노후화 등 생산 확대 어려워 
- 달러 약세 대비 대체 투자처로 떠오른 '금·은·구리'

Q. 올해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는데요. 내년에는 5천 달러를 넘어설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내년 가격 흐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올해 두 배 가까이 오른 금값…내년에도 계속될까?
- 골드만삭스 설문 "내년 금값 5000달러 돌파“
- ”내년, 美 통화 완화 정책에 금 가격 상승세 예상“
- 금, 각국 중앙은행의 매수 확대·실물 수요 증가
- 금, 유동성 공급하에 달러 대체 자산 수요 지속
- "금, 은이나 비트코인 대비 조정 폭 작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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