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AI 시대 부동산 입지 기준은 '전력'"
SBS Biz 이민후
입력2025.12.03 18:07
수정2025.12.03 18:24
[이지스자산운용 '디지털 인프라 IR Day' (이지스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국내 최대 부동산 대체투자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어제(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LP) 100여명을 초청해 '디지털 인프라 IR(기업설명) Day'를 개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의 선제적 투자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AI와 디지털 인프라라는 지난 100년간 가장 큰 펀더멘털 변화의 초입에 서 있다"며 "펀더멘털의 최상위는 전력(Power)과 데이터, 네트워크이며 전력이 새로운 입지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자령 전략리서치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 시장은 수도권 집중화와 전력 공급 병목으로 인해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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