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남부발전, 사내 생성형 AI 구축 직원 특별승진 파격인사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2.03 13:25
수정2025.12.03 13:34

[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 제공=연합뉴스)]

한국남부발전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한 직원에게 특별승진을 부여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 2일 1·2급 간부 39명 승진 인사에서 특별승진제도를 활용해 사내 생성형 AI ‘KEMI’를 구축한 조경수 차장을 부장으로 발탁했습니다.

남부발전이 특별승진제도로 부장급 이상을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EMI는 정보검색, 전력 생산관리, 고객 상담, 업무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내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입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남부발전의 미래 방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국가적 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전문기술인재가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주연다른기사
골프존, 2026 팔도페스티벌 시즌1 개최…총상금 5억원
MLB키즈, 26SS 어린이 바람막이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