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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벤처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확장"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2.03 13:21
수정2025.12.03 15:41

IBK기업은행이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주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시장·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VC, 대기업, 유관기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는 퓨리오사AI, 노아스팜 등 국내외 대표 혁신기업과 DSC인베스트먼트, 사제파트너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고, 오후에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대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엠지티, 에스엘엘중앙 등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들이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포럼이 열립니다. 마지막으로 IBK창공 기업들이 자사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하는 데모데이가 개최됩니다.

[김성태 / IBK기업은행장 : 저희 기업은행은 벤처스타트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창업 생태계 확장에도 앞장서고자 합니다. 기술과 자본의 만남이라는 이번 이음 페스티벌의 슬로건처럼 저희 기업은행은 기술기업이 성공해나가는 그 길의 마중물이 되어줄 자본과의 만남을 중개할 것입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3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혁신 벤처스타트업 3000여개에 모험자본 2조 5000억원을 공급했고, 이 중 3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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