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PX 대신 적금 어때"…연 10% 장병적금 나왔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2.03 11:24
수정2025.12.03 11:55
[앵커]
군 복무 기간에 월급 일부를 모아 전역 후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장병적금이 있죠.
은행마다 연 4~8% 금리를 주며 인기인데, 내년부터는 연 10%까지 주는 은행도 나왔습니다.
은행권의 이른바 '군심잡기’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이정민 기자, 우선 연 10% 이자를 주는 곳은 어딥니까?
[기자]
신한은행은 내달 5일부터 장병준비내일적금 신규고객에게 적용되는 우대금리를 최고 연 5%로 올린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관련 약관 개정을 통해 기존 우대요건 충족 시 연 3.0%였던 이율을 연 5.0%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는데요.
변경 우대금리 혜택을 모두 받을 경우 기본금리 연 5%에 우대금리까지 더해 연 10%의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우대 요건은 자사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만기 전까지 유지할 경우 연 1%, 월별 50만 원 이상 입금건이 있을 경우 연 1%,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면 연 3.0%의 추가 금리가 적용되는 식입니다.
변경 전과 비교하면 카드사용, 자동이체 등 우대 항목이 빠졌고, 남은 항목들의 이율이 오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앵커]
가입자 수가 많은 만큼 은행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지난 2022년 상반기 이미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현역·예비역·사회복무요원 등이 가입할 수 있고, 전역 시 원금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부지원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인기입니다.
때문에 은행들도 혜택 경쟁에 나섰는데,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부터 급여이체실적 우대율을 0.6%로 올렸고,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이용 시 PX 최대 30%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부터 오프라인 영업점으로 가입채널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군 복무 기간에 월급 일부를 모아 전역 후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장병적금이 있죠.
은행마다 연 4~8% 금리를 주며 인기인데, 내년부터는 연 10%까지 주는 은행도 나왔습니다.
은행권의 이른바 '군심잡기’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이정민 기자, 우선 연 10% 이자를 주는 곳은 어딥니까?
[기자]
신한은행은 내달 5일부터 장병준비내일적금 신규고객에게 적용되는 우대금리를 최고 연 5%로 올린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관련 약관 개정을 통해 기존 우대요건 충족 시 연 3.0%였던 이율을 연 5.0%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는데요.
변경 우대금리 혜택을 모두 받을 경우 기본금리 연 5%에 우대금리까지 더해 연 10%의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우대 요건은 자사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만기 전까지 유지할 경우 연 1%, 월별 50만 원 이상 입금건이 있을 경우 연 1%,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면 연 3.0%의 추가 금리가 적용되는 식입니다.
변경 전과 비교하면 카드사용, 자동이체 등 우대 항목이 빠졌고, 남은 항목들의 이율이 오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앵커]
가입자 수가 많은 만큼 은행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지난 2022년 상반기 이미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현역·예비역·사회복무요원 등이 가입할 수 있고, 전역 시 원금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부지원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인기입니다.
때문에 은행들도 혜택 경쟁에 나섰는데,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부터 급여이체실적 우대율을 0.6%로 올렸고,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이용 시 PX 최대 30%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부터 오프라인 영업점으로 가입채널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자녀 차 때문에 부모님 기초연금 끊긴다?…대체 무슨 일?
- 2."내 손주 보는데 월 30만원 받는다고"…'이곳'에서 와글
- 3.[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 4.불티나게 팔렸다는데…국민 아빠차 카니발도 '초긴장'
- 5.부부 각방에 수면제 먹는 청년들…잠 못 드는 대한민국
- 6."이 귀한걸 팔 바엔 물려준다"…강남에 부는 新풍경
- 7.안 그래도 먹기 힘든데…한우, 연말까지 '무서운 가격'
- 8.약 처방 서두르세요…다음달 공보의 절반 사라진다
- 9."우리 자식도 해당될까?"…청년 매달 월세 20만원 준다는데
- 10.부부라서 깎였던 기초연금, 확 달라진다…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