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40선 까지 상승…뉴욕증시 소폭 올라, 비트코인 7% 반등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2.03 11:24
수정2025.12.03 11:38
[앵커]
간밤 가상자산 시장과 뉴욕 증시 훈풍을 맞은 코스피가 개장과 함께 4,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전 중에 상승폭을 더 끌어올리는 모습인데, 시장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초반부터 쭉 좋은 모습인데, 현재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후 4,010으로 시작한 뒤 장중 4,040선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초반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920선 후반에서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100억 원과 1,6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5,50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로 55만 원선을 지지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1% 이상 올랐습니다.
한일 대미투자금으로 원전을 건설할 것이란 미 상무장관 발언에 두산에너빌리티는 급등했고, 독일 건설장비 업체 바커노이슨 지분인수 검토 소식에 두산밥캣도 강세입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식품사 자사몰이 주목받는 CJ대한통운은 올랐지만, CJ CGV는 전환사채 상환자금 조달 어려움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지분 전량증여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지배력이 강화된 삼성물산은 강세입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추진에 9 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0.4원 내린 1,468원에 개장한 뒤 1,470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소폭 올랐네요?
[기자]
다우지수는 0.39% 올랐고, 나스닥과 S&P지수도 각각 0.59%와 0.25%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이 5% 올라 어제(2일) 하락을 만회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로 투자가 확산됐습니다.
애플은 사이버위크 소비가 늘면서 1.09%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마존은 자체 설계한 AI칩 트레이니움3를 공개하자 0.23% 올랐습니다.
BOA의 투자 권고에 낙폭이 컸던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9만 1천 달러까지 회복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간밤 가상자산 시장과 뉴욕 증시 훈풍을 맞은 코스피가 개장과 함께 4,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전 중에 상승폭을 더 끌어올리는 모습인데, 시장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초반부터 쭉 좋은 모습인데, 현재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후 4,010으로 시작한 뒤 장중 4,040선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초반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920선 후반에서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100억 원과 1,6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5,50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로 55만 원선을 지지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1% 이상 올랐습니다.
한일 대미투자금으로 원전을 건설할 것이란 미 상무장관 발언에 두산에너빌리티는 급등했고, 독일 건설장비 업체 바커노이슨 지분인수 검토 소식에 두산밥캣도 강세입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식품사 자사몰이 주목받는 CJ대한통운은 올랐지만, CJ CGV는 전환사채 상환자금 조달 어려움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지분 전량증여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지배력이 강화된 삼성물산은 강세입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추진에 9 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0.4원 내린 1,468원에 개장한 뒤 1,470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소폭 올랐네요?
[기자]
다우지수는 0.39% 올랐고, 나스닥과 S&P지수도 각각 0.59%와 0.25%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이 5% 올라 어제(2일) 하락을 만회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로 투자가 확산됐습니다.
애플은 사이버위크 소비가 늘면서 1.09%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마존은 자체 설계한 AI칩 트레이니움3를 공개하자 0.23% 올랐습니다.
BOA의 투자 권고에 낙폭이 컸던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9만 1천 달러까지 회복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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