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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책가방 '이것' 대세…빈폴·MLB 신상 나왔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2.03 10:54
수정2025.12.03 14:41

[사진=빈폴키즈 제공]
내년 새 학기를 겨냥한 책가방 신제품들이 줄줄이 출시되는 가운데 스타일 뿐 아니라 경량성을 갖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아이들의 취향과 경량성을 고려한 2026년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빈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클래식한 디자인 구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B 로고를 적용한 모노그램 책가방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일부 제품에는 오로라 색상을 적용하거나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트위드와 애나멜 소재, 리본과 구슬 장식, 오로라와 하트 퀼팅 패턴 등을 활용한 화려한 스타일도 선보였습니다.

경량 라인업도 확대해 곰돌이 책가방 375g, 레터링 백팩 390g 등 가벼운 제품 구성을 강화했습니다. 빈폴키즈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7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책가방과 보조가방 세트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아롱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 팀장은 "브랜드 정체성과 아이의 취향, 경량성을 모두 고려해 새해 책가방 라인업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MLB키즈 제공]
MLB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화보와 함께 '태그백' 시리즈를 1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수납, 세련된 컬러 구성을 갖춘 대표 라인업으로, 아이들이 직접 가방을 꾸밀 수 있는 태그 파츠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태그 라이트 책가방 세트는 전면 메쉬 포켓에 태그 파츠 장식을 꽂아 개성을 연출할 수 있으며, 필통과 서브백이 세트로 구성돼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필통과 체스트 벨트 꾸미기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무게는 580g으로 저학년층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태그 플라이 책가방은 550g의 초경량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원포켓의 깔끔한 형태에 태그 꾸미기 기능을 적용했으며, 동일 원단의 파우치 키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고학년과 체구가 큰 아이들을 위한 태그 케이지 책가방은 23리터 대용량과 베이직 컬러 구성을 갖췄습니다. 전면 메쉬 영역과 체스트 벨트에 태그 파츠 장식이 가능하며,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해 야간이나 흐린 날에도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실리콘 모자 키링은 파우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MLB키즈 관계자는 "가벼운 무게와 감각적인 디테일을 갖춘 태그백 시리즈가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요구를 충족할 제품이라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만족할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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