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늘부터 유심 무상 교체 전국 확대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2.03 09:13
수정2025.12.03 13:52
KT는 오늘(3일)부터 유심(USIM)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유심 교체 서비스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KT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단계적으로 유심 교체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피해발생 지역에 이어 수도권·강원 지역으로 확대했고, 이번 3차 확대에선 전국까지 넓혔습니다.
KT는 고객 편의를 위해 대리점 방문 교체와 택배를 통한 교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택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유심교체를 할 경우에는 택배 신청 다음날 도착하는 익일 배송을 제공해 빠른 교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도 전국적으로 유심 무상 교체가 가능합니다. 세부 절차는 각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는 "단계적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이 어디서든 유심을 교체할 수 있게 편의성 확보에 초점을 뒀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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