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12월 금리인하 불확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2.03 07:30
수정2025.12.03 07:30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카트리나 더들리 선임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인하가 불확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들리 전략가는 "다음주 12월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며 "지금 거의 80%에 육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나는 금리인하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연준 위원들이 조금 더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지표가 약간 늦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연준이 12월에는 금리를 동결하고, 지표를 조금 더 확보하고 2026년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1월에 필요하다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한 달에 한 번 벌벌 떨어요"…서울 아파트 월세 150만원 시대
- 6.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7.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8.취준생 펑펑 울린 회사…면접 탈락자에게 온 깜짝 선물
- 9.12년째 3만달러 갇힌 한국, 대만은 "올해 4만5천불"
- 10.[단독] BBQ, 치킨 소스 제공 전격 중단…별도 구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