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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내년 증시 낙관론 지나쳐"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2.03 07:24
수정2025.12.03 07:27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짐 젤터 대표는 현지시간 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내년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다소 지나치다"고 주장했습니다. 



젤터 대표는 "올해가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현재 내년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누구든 약간의 회의감을 갖고 들을 필요가 있다"며 "올해 시장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였고, 결국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 이르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폴로는 'K자형' 경제와 인구 통계학적 문제들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금리인하 속도가 둔화되고, 인수합병(M&A), 설비투자(CAPEX) 사이클, 긍정적인 규제 환경 등으로 경제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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