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월가 족집게' 마이크 윌슨 "S&P500 내년 목표치 7천800"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2.03 06:46
수정2025.12.03 13:09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죠.
월가에서는 S&P 500 지수의 내년 전망치를 상향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데요.
'월가 족집게'로 불리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도 내년 시장에 대해 낙관적이라며, 목표치로 7천800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또 조정을 겪게 된다면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마이크 윌슨 / 모건스탠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지난 4월에 약세장이 바닥을 찍었습니다. 그것이 한 경기 사이클의 끝이었고, 지금은 경제가 '순차적 회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뤄진 모든 정책 변화는 2026년 경제가 훨씬 더 강해지는 데 기여할 것이고, 이의 상당 부분이 투자 사이클과 관련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2026년 목표치는 7천800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연준이 어떻게 더 비둘기파적으로 전환할지라는 큰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시장이 조정을 겪는다면 그것은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죠.
월가에서는 S&P 500 지수의 내년 전망치를 상향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데요.
'월가 족집게'로 불리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전략가도 내년 시장에 대해 낙관적이라며, 목표치로 7천800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또 조정을 겪게 된다면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마이크 윌슨 / 모건스탠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지난 4월에 약세장이 바닥을 찍었습니다. 그것이 한 경기 사이클의 끝이었고, 지금은 경제가 '순차적 회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뤄진 모든 정책 변화는 2026년 경제가 훨씬 더 강해지는 데 기여할 것이고, 이의 상당 부분이 투자 사이클과 관련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2026년 목표치는 7천800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연준이 어떻게 더 비둘기파적으로 전환할지라는 큰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시장이 조정을 겪는다면 그것은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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