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2차전지, 내년 상승세 견인 vs. ESS 기대 과도
SBS Biz
입력2025.12.03 05:52
수정2025.12.03 13:06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내년 선진국서 재정위기 온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내년 주요 경제국 중 한 곳에서 재정 위기가 터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유럽을 중심으로 선진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11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유한 국가들이 이 문제를 여전히 회피하고 있어 채권시장에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가장 취약한 국가로는 프랑스를 지목했습니다.
내년에는 원유를 비롯한 일부 원자재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를 뒤흔든 '트럼프 효과'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 두산밥캣, 獨 건설장비사 바커노이슨 인수 추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이 독일 건설장비 제조사 바커노이슨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최근 바커노이슨 인수에 나섰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구축한 확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대주주 지분 63% 등 경영권 지분을 포함한 두산밥캣 측 인수가는 20억 유로(약 3조 4000억 원)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인수에 성공하면 2007년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산밥캣을 인수한 이후 두산그룹의 역대 두 번째 빅딜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SS 성장·코스닥 활성화 정책 턴어라운드 기대 커진 2차전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진 2차전지 업종에 대해 분석, 보도했습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차전지 관련 상품이 올해 하반기 들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기대를 키운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중국 배터리 밸류체인 배제 등이 내년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까지 예정돼 있어 업황이 개선되면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도 높습니다.
다만 전기자동차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ESS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2차전지 업종의 주가 향방은 미국 전기차 수요 회복 신호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게임체인저 된 ASIC…내년 수요 60% 증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처럼 빅테크 기업들이 스스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들면서 '주문형 반도체(ASIC)'가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전문 분석기관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내년 ASIC 제품에 공급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13Eb(엑사비트)로 올해보다 62.5% 늘어날 예정입니다.
시장 규모는 여전히 GPU가 더 크지만 성장률은 ASIC 시장이 더 높은 것입니다.
ASIC에 대용량 고대역폭메모리(HBM) 을 도입하고 있어 ASIC 성장이 HBM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아마존의 자체 ASIC인 트레이니엄3가 이번 주 자세한 성능을 공개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 李 "국가 권력 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일) 국무회의에서 군사쿠데타와 같은 국가권력범죄에 대해서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이 영원히, 살아있는 한 처벌하고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는 상속인들까지도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특례법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면서 이같이 말한 뒤, "그래야 재발을 막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연내 신규 원전 2기 건설 공론화 시작 재생에너지 늘려도 전기료 인상 없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에 대한 논의 절차를 이달 중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결정된 원전 2기에 대해 어떤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할지, 프로세스에 대해 올해를 넘기지 않고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래 에너지원 조합에 대해 '30% 안팎의 원전, 30% 재생에너지'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원전의 경직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연구·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서울변전소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변환소 증설사업에 관해선 일각에서 제기된 '재검토'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내년 선진국서 재정위기 온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내년 주요 경제국 중 한 곳에서 재정 위기가 터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유럽을 중심으로 선진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11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유한 국가들이 이 문제를 여전히 회피하고 있어 채권시장에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가장 취약한 국가로는 프랑스를 지목했습니다.
내년에는 원유를 비롯한 일부 원자재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를 뒤흔든 '트럼프 효과'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 두산밥캣, 獨 건설장비사 바커노이슨 인수 추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이 독일 건설장비 제조사 바커노이슨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최근 바커노이슨 인수에 나섰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구축한 확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대주주 지분 63% 등 경영권 지분을 포함한 두산밥캣 측 인수가는 20억 유로(약 3조 4000억 원)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인수에 성공하면 2007년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산밥캣을 인수한 이후 두산그룹의 역대 두 번째 빅딜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SS 성장·코스닥 활성화 정책 턴어라운드 기대 커진 2차전지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진 2차전지 업종에 대해 분석, 보도했습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차전지 관련 상품이 올해 하반기 들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기대를 키운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중국 배터리 밸류체인 배제 등이 내년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까지 예정돼 있어 업황이 개선되면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도 높습니다.
다만 전기자동차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ESS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2차전지 업종의 주가 향방은 미국 전기차 수요 회복 신호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게임체인저 된 ASIC…내년 수요 60% 증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처럼 빅테크 기업들이 스스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들면서 '주문형 반도체(ASIC)'가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전문 분석기관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내년 ASIC 제품에 공급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13Eb(엑사비트)로 올해보다 62.5% 늘어날 예정입니다.
시장 규모는 여전히 GPU가 더 크지만 성장률은 ASIC 시장이 더 높은 것입니다.
ASIC에 대용량 고대역폭메모리(HBM) 을 도입하고 있어 ASIC 성장이 HBM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아마존의 자체 ASIC인 트레이니엄3가 이번 주 자세한 성능을 공개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 李 "국가 권력 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관련자들에 대한 엄벌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일) 국무회의에서 군사쿠데타와 같은 국가권력범죄에 대해서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이 영원히, 살아있는 한 처벌하고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는 상속인들까지도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특례법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면서 이같이 말한 뒤, "그래야 재발을 막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연내 신규 원전 2기 건설 공론화 시작 재생에너지 늘려도 전기료 인상 없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에 대한 논의 절차를 이달 중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결정된 원전 2기에 대해 어떤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할지, 프로세스에 대해 올해를 넘기지 않고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래 에너지원 조합에 대해 '30% 안팎의 원전, 30% 재생에너지'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원전의 경직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연구·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서울변전소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변환소 증설사업에 관해선 일각에서 제기된 '재검토'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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