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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전문가 전화연결'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는 비트코인이 반등과 기술주 상승 속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3일)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비트코인 반등·기술주 매수세에 일제히 상승
- 다우 185p 상승…애플 최고가, 나스닥, 0.59%↑
- 비트코인, 최대 낙폭 하루만에 반등…투자심리 회복
- 위험 회피 심리 완화…인텔 8%대 급등, 반도체주 강세


- 엔비디아·퀄컴 주가도 상승…AMD·브로드컴은 약세
- 美 10년물 국채금리 4.1% 하회…기술주 상승에 기여
- "연말 장세, 기술적·펀더멘털 요인으로 강한 순풍"
- 다음 주 FOMC 회의에 쏠린 눈…금리인하 가능성 우세
- CME 페드워치, 12월 금리인하 확률 89.2% 반영 
- 5일 발표 PCE 물가지표 주목…연준 금리 결정에 영향
- 차기 연준 의장 누가 될까? 베팅 사이트서 해셋 1위
- 트럼프 대통령, 해셋 거론하며 "잠재적인 연준 의장"
- 연례 클라우드 콘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5 개최
- 자체 AI 학습용 칩 차세대 모델 '트레이니엄4' 공개
- AWS, 최신 맞춤형 AI칩 출시…엔비디아 독점 흔드나
- 아마존 베드록에 미스트랄·엔비디아·구글 등 신모델 합류
- 오픈AI, 구글 '제미나이3' 추격에 '코드레드' 발동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회복 덕에 6% 가까이 상승
- 클라우드플레어,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상황 조정에 강세

Q.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는 하루 만에 진정된 모습입니다. 비트코인도 급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반대로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은 소폭 약세를 보였는데요. 일단 한숨은 돌렸지만, 최근 한미일 통화정책이 엇갈리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투자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韓·美·日, 통화정책 엇갈려…불확실성 속 투자전략은?
- 금리유지한 한은, 물가·환율 불안에 인하 기대감 후퇴
- 美 예상대로 금리인하 전망 vs. 日은 금리인상 시사
- 美·日 엇갈린 통화정책 방향 전환, 금리 불확실성 고조
- 금리인상 가능성 얘기만 나와도 얼어붙은 '시장 심리'
- 시장 불안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수요 흐름 더 뚜렷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겹쳐…안전자산 수요 집중
- 엔캐리 자금 청산 가능성, 제한적 vs. 광범위 확산
- 日외 주요국 국채금리도 상승…엔캐리 파장 미미할 수도
- 일본으로 투자 몰리면 엔화 강세여야 하는데 '약세'
- 금 선물 6주만에 최고…은 연초대비 2배 올라 최고가
- 은·구리, 반도체 등 실물산업 수요 확대로 상승세 지속
- 달러인덱스, 지난달 중순?100선 웃돌다가 99선으로
- 올해 70% 오른 은, 귀금속 가격 강세 내년에도 지속
- UBS, 내년 은 가격 전망 60달러…BofA 65달러

Q. 어제(2일) 코스피 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해 4천선 턱밑까지 올랐습니다.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이어졌는데요. 오늘 장 어떻게 대응할지, 코스피 4천선 회복 기대해 봐도 될까요?

- 코스피, 외인 매수에 '사천피' 재탈환 목전…오늘은?
- 외인 1조2천억 이상 순매수…개인 1조5천억 매도 단행
- 파월 의장 연설…통화정책 언급 자제, 시장 영향 제한적
- 반도체·자동차 업종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 이끌어
- 美, 한국산 車관세 지난달 1일부터 소급?15%로 인하
- 현대오토에버 18%대 상승…엔비디아 GPU 국내 공급
-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그룹 내 피지컬 AI 인프라 담당
- 연준 의장 교체 기대감+美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 유효
- 환율 1460원대로 하락, 외국인 수급 개선에 기여
- 코스닥 6거래일 연속 상승…활성화 정책·기업 성과 기대
- 코스피 쏠림현상 완화…외국인, 바이오·로봇주 집중 투자
-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주가 급락·'김범석 역풍'까지
- 쿠팡Inc 소폭 반등…美 본사 기형적 운영 비판 확산
- '책임없는 지배'…창업자 김범석 의장 대리 경영 도마위
- 김범석, 韓 쿠팡 지배 쿠팡Inc. 의결권 74% 보유 최대주주
- 대리 경영 노동·사회 현안 곳곳에서도 수차례 반복
- 김범석, 주식 팔아 4800억원 현금화…책임회피 논란
- JP모건 "한국인들, 쿠팡 못 끊어…정보유출 덜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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