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수출 승인 절차 간소화"…공급 확대 전망
SBS Biz 임선우
입력2025.12.03 04:24
수정2025.12.03 13:39
[중국의 희토류 광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 등의 수출 허가 절차를 간소화했고, 관련 업체들이 이를 통해 첫 허가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인 JL MAG는 모든 업체에 대한 수출 허가를 받았고, 닝보 윈성과 베이징 중커산환 하이테크도 일부 고객에 대한 수출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들 세 기업은 모두 유럽과 미주 지역에 자동차 관련 품목을 공급하고 있어 이번 조치로 수출품 선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이들 기업과 중국 상무부 모두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월 말 부산 정상회담을 통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유예하기로 한 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간소화하는 새 절차를 도입키로 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1년간 훨씬 큰 규모의 수출이 허용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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