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이재용에 증여…지분율 20.82%
SBS Biz 박규준
입력2025.12.02 18:20
수정2025.12.04 13:48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지호 신임 소위와 미소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주식 증여로 늘어납니다.
오늘(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고, 증여 대상 주식은 180만 8577주입니다.
증여 후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소멸되고, 이 회장의 지분율은 20.82%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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