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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외국인 순매수에 소폭 하락…1468.4원에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2.02 16:47
수정2025.12.02 16:48

[코스피가 전장보다 74.56p(1.90%) 오른 3,994.93으로 마감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1.5원 내린 1,468.4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6.04p(0.65%) 오른 928.42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468.4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1.1원 오른 1471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중에 1472.2원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1조2146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현재 전일보다 0.05% 오른 99.454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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