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출근 길 삭풍'…오후 9시 서울 등 한파주의보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2.02 15:46
수정2025.12.02 18:22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남·서북권, 경기 안산·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남양주·군포·하남·용인·이천·화성·여주·광주·양평, 강원(강릉평지·동해평지·삼척평지) 충남 태안·당진·홍성, 충북 괴산·충주·제천·단양, 경북 문경·영주·봉화평지·경북북동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2일 오후9시부터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협력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은평구, 종로구, 마포구, 서대문구, 중구, 용산구,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입니다.
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이날 오후 9시부터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됩니다.
이번에 특보가 발효된 자치구 가운데 신청사 건립을 위해 임시 청사를 쓰고 있는 강북구를 제외한 20개 자치구 청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한파쉼터'를 24시간 개방하는 '한파 응급대피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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