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숨은 보석 찾기" 콘진원, 인디게임 쇼케이스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2.02 15:41
수정2025.12.02 17:21
[2일 경기 성남시 그래비티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행사에서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부스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를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가 오늘(2일) 경기 성남시 그래비티 조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기존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를 확대 개편한 행사로 올해 총 35개 인디게임 프로젝트가 출전합니다.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개막식에서 "한국 게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인디게임 생태계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인디게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크래프톤 등 대형 게임사는 참가한 우수 인디게임의 퍼블리싱과 투자 지원을, 펄어비스는 전시회 참가 후원을 맡았습니다.
토스도 올해 행사에 참여해 인디게임 플랫폼 지원과 사업화 파트너로 활동합니다.
신규 선도기업으로 참가한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토스는 이날 개막식에서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인디게임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주성호 진흥원 게임산업팀장은 "대기업의 사업 노하우가 인디게임사에 자연스럽게 전수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기획했다"며 "각사가 투자, 인수, 퍼블리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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