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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경총, 청년도약 멤버십 11곳 신규 증서 수여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2.02 15:36
수정2025.12.02 15:58

[사진=연합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행사를 열고 신규 가입 기업에 멤버십 가입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파트너십 모델로, 기업은 자체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년에게 일경험과 인턴, 훈련 등을 제공하고 정부는 재정지원과 모집 홍보 등을 통해 운영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한 기업은 LG유플러스, GS리테일, 셀트리온, LS, 컴투스, 현대홈쇼핑, 에쓰오일, 한국무역보험공사, IBK기업은행, 에스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11곳입니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2021년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롯데그룹 등 11개사로 시작했으며 이번 신규 가입을 통해 전체 가입 기업은 140개사로 늘어났습니다.

행사에는 우수 활동기업으로 꼽히는 카카오, 아모레퍼시픽재단, 씨엔씨레볼루션 등도 참석했습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다양한 취업 지원 활동에 앞장서 준 가입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년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이 기업 성장과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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