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0.9%↓
SBS Biz
입력2025.12.02 15:04
수정2025.12.02 17:06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시장에서 '유동성이 받쳐주는 산타랠리'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겠지만 간밤의 뉴욕증시를 보면 기대감을 꺾을 수밖에 없었잖아요. 그래도 국내증시는 정책 기대감이 고개를 든 상황이라 곧 다시 '사천피'를 보는가 싶기도 한데요. 오늘(2일)의 시장 상황은 어땠는지, 무엇에 주목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 모셨습니다.
Q. 간밤의 뉴욕증시,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로 유동성에 힘입은 '산타랠리' 기대감을 키웠지만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오늘 우리증시는 다른 흐름 보인 듯한데요. 간밤의 뉴욕증시와 오늘 우리 증시, 어떻게 보셨어요?
- 국내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0.9%↓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020.53…0.07%↓
- 엔비디아 1.6%↑…"시놉시스에 20억 달러 투자"
- 젠슨 황 "AI 수요 엄청나…中 함께 한다면 보너스"
- 中 인민은행 "스테이블코인 불법"…비트코인 급락
- 우에다 "12월 기준금리 인상 장단점 검토할 것"
- 우에다 "금리인상 여부,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
- BOJ 기준금리 인상 시사에 엔 캐리 청산 우려↑
- 비트코인 8만 7천 달러선에서 등락…관련주도 하락
- CME페드워치 "금리 25bp 인하 확률 87.6%"
- 美 연준 3년 6개월 만에 양적긴축(QT) 종료
- 현지시간 9~10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이달 18~19일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예정
Q. 그래도 어제(1일) 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설계 기업인 시놉시스에 투자를 하고 지분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반면 같은 '투자'를 해도 오픈AI는 순환거래 논란이 불거졌어요?
- 엔비디아 1.65%↑…"AI 시대 독보적 입지 구축"
- 엔비디아, 시놉시스와 다년간의 파트너십 체결
- 엔비디아, 20억 달러 규모 시놉시스 지분 매입
- 시놉시스, 엔비디아 쿠다- X 활용 기술 향상 목표
- 엔비디아, 시놉시스와 '제품 통합 협업' 추진
- 젠슨 황 "시놉시스 투자로 설계·엔지니어링 혁명"
- 젠슨 황 "엔비디아, 시놉시스 도구 바탕으로 구축"
- 시놉시스 CEO "엔비디아와 협력…작업 시간 단축"
- 시놉시스, 실리콘 칩 설계·자동화 솔루션 제공
- 오픈AI, 투자사 스라이브홀딩스 지분 확보 나서
- 오픈AI의 스라이브홀딩스 투자에 '순환거래' 지적
- 블룸버그 "오픈AI, 순환적 거래 또다시 추가해"
- 스라이브캐피털, 오픈AI에 투자한 벤처캐피털
- 오픈AI, 글로벌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와도 협업
-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액센추어에 제공"
Q. 오히려 엔비디아는 순환거래, AI 거품론 등 여러 논란을 싹 지우고 지분을 매각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후회하도록 만든 상황입니다. AI 거품론을 부각시켰던 마이클 버리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 듯해요?
- 마이클 버리 "테슬라,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
- 마이클 버리, 얼마 전 엔비디아·팔란티어 공매도
- 버리 "테슬라 주주 보유 지분, 매년 3.6%씩 희석"
- 버리 "머스크 보상안 등이 주식 희석 문제 지속"
- 소프트뱅크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울면서 매각"
-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오픈AI 투자 위해"
- 손정의 "AI 버블론에 대해 질문하는 게 어리석다"
- 손정의 "AI, 창출 부가가치만 20조 달러 될 것"
- 젠슨 황 "AI 생태계, 현재 급속도로 확장 중"
- 호평 쏟아진 구글 '제미나이3' AI 거품론 잠재워
- 엔비디아 "매출 부풀리기 불가"…AI 거품론 반박
- 엔비디아 "연체채권 크지 않아, 순환매출은 일부"
Q. 간밤에 엔비디아 주가가 강세를 보인 영향인지, 엔비디아의 GPU가 국내로 일부 들어왔다는 소식 때문인지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그간 있던 조정이 끝났다고 봐야 할까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마감…"반도체株 강세"
- 정부,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할당관세 신규 적용
- 반도체株 강세…원가 부담 완화·공급망 안정 기대
- 기재부 '2026년 정기 할당관세 운용 방안' 확정
- 할당관세, 기본 관세율 40% p 내 일정 기간 인하
- 할당관세, 기업 원가 부담↓…소재·부품 수급 안정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정 끝내고 랠리 보여줄까
Q. 엔비디아의 GPU가 국내로 들어왔다는 소식에 현대오토에버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젠슨 황 CEO가 약속했던 물량 중 일부만 들어온 상황인데, 삼성·SK·네이버 등 협력을 약속한 기업들도 전달받게 되면 AI 관련 계열사들 주가도 움직일 듯해요?
- 엔비디아 GPU 초도물량 1.3만 장 국내 반입 확인
- 엔비디아 GPU 관련 재원, 5월 추경 예산서 확보
- 엔비디아의 최신 B200 및 이전 세대 등 기종 다수
- 엔비디아 GPU 초도물량, 대학·연구소 등 우선 배정
- 엔비디아 GPU, 삼성·SK·현대차 각각 최대 5만 개 공급
- 엔비디아 GPU, 네이버클라우드에 6만 개 공급 예정
- 엔비디아 GPU, 정부 사용량으로 5만개 배정
- 정부, 남은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 후 제공 예정
- "엔비디아 GPU 반입" 소식에 현대오토에버 급등
-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그룹 AI 관련 사업 영위
- 현대오토에버, 차량 S/W·시스템통합 등 진행
Q.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1월 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사실 한미 FTA로 없던 관세가 25%로 생겼다가 인하된 건데, 자동차주들에 호재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 美상무 "한국 車관세 15%…11월 1일 자 소급 인하"
- 韓 대미투자특별법 발의…美 관보에도 게재 예정
- 美상무 "韓, 전략적 투자 법안 시행 위해 움직여"
- 美상무 "항공기 부품에 대한 관세 철폐 예정"
- 美상무 "韓 상호관세, 日·EU와 동일하게 맞출 것"
- 현대차·기아, 한국산 車관세 인하 소식에 강세
- 美 "한국산 자동차 관세 25%→15%로 인하"
- 현대차, 지난 3분기 관세 부담비용 1.8조 원 지출
- 대미 관세 인하 효과, 내년 영업익부터 반영 예정
Q. 최근 발표된 11월 수출 데이터를 보면 반도체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도 하는데, 사실 현대차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부진했거든요. 대미 관세가 줄어들긴 했지만, 미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폐지된 영향이 더 크다고 봐야 할까요?
- 11월 현대차 해외 판매↓…"관세 인하 효과 내년에"
- 현대차 美법인, 통상 2~3개월치 재고 보유
- 11월 통관 마친 車, 내년 1월쯤 북미서 판매
- 현대차, 그간 매출 키워 영업이익 규모 유지
- 美 IRA 보조금 종료…현대차 전기차 판매량 감소
- 현대차, 美에 하이브리드차 출시…"실적 개선 기대"
- 현대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 생산라인 가동 중단
- 국내 전기차 수요 정체·지자체 보조금도 소진
- 국내 및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 감소세 지속
- 현대차, 내년 글로벌 EV 판매량 증가율 0.7% 전망
- 현대차, 미국·중국·유럽 등 판매량 증가율 낮아져
- 美·中 전기차 혜택 축소…유럽 완성차 규제 완화
- 현대차 "2026년은 '판 갈이의 해'가 될 것"
- 현대차, 현재까지 국내외 투자 계획 규모 200조 원
- 현대차, 내년 데이터센터·자율주행에 6조 원 투입
- 업계 "현대차, 저성장 '글로벌 車시장'서 살아남아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시장에서 '유동성이 받쳐주는 산타랠리'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겠지만 간밤의 뉴욕증시를 보면 기대감을 꺾을 수밖에 없었잖아요. 그래도 국내증시는 정책 기대감이 고개를 든 상황이라 곧 다시 '사천피'를 보는가 싶기도 한데요. 오늘(2일)의 시장 상황은 어땠는지, 무엇에 주목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 모셨습니다.
Q. 간밤의 뉴욕증시,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로 유동성에 힘입은 '산타랠리' 기대감을 키웠지만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오늘 우리증시는 다른 흐름 보인 듯한데요. 간밤의 뉴욕증시와 오늘 우리 증시, 어떻게 보셨어요?
- 국내증시 동반 상승…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0.9%↓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020.53…0.07%↓
- 엔비디아 1.6%↑…"시놉시스에 20억 달러 투자"
- 젠슨 황 "AI 수요 엄청나…中 함께 한다면 보너스"
- 中 인민은행 "스테이블코인 불법"…비트코인 급락
- 우에다 "12월 기준금리 인상 장단점 검토할 것"
- 우에다 "금리인상 여부,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
- BOJ 기준금리 인상 시사에 엔 캐리 청산 우려↑
- 비트코인 8만 7천 달러선에서 등락…관련주도 하락
- CME페드워치 "금리 25bp 인하 확률 87.6%"
- 美 연준 3년 6개월 만에 양적긴축(QT) 종료
- 현지시간 9~10일 美 연준 FOMC 회의 예정
- 이달 18~19일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예정
Q. 그래도 어제(1일) 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설계 기업인 시놉시스에 투자를 하고 지분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반면 같은 '투자'를 해도 오픈AI는 순환거래 논란이 불거졌어요?
- 엔비디아 1.65%↑…"AI 시대 독보적 입지 구축"
- 엔비디아, 시놉시스와 다년간의 파트너십 체결
- 엔비디아, 20억 달러 규모 시놉시스 지분 매입
- 시놉시스, 엔비디아 쿠다- X 활용 기술 향상 목표
- 엔비디아, 시놉시스와 '제품 통합 협업' 추진
- 젠슨 황 "시놉시스 투자로 설계·엔지니어링 혁명"
- 젠슨 황 "엔비디아, 시놉시스 도구 바탕으로 구축"
- 시놉시스 CEO "엔비디아와 협력…작업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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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의 스라이브홀딩스 투자에 '순환거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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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히려 엔비디아는 순환거래, AI 거품론 등 여러 논란을 싹 지우고 지분을 매각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후회하도록 만든 상황입니다. AI 거품론을 부각시켰던 마이클 버리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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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 "테슬라 주주 보유 지분, 매년 3.6%씩 희석"
- 버리 "머스크 보상안 등이 주식 희석 문제 지속"
- 소프트뱅크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울면서 매각"
-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오픈AI 투자 위해"
- 손정의 "AI 버블론에 대해 질문하는 게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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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연체채권 크지 않아, 순환매출은 일부"
Q. 간밤에 엔비디아 주가가 강세를 보인 영향인지, 엔비디아의 GPU가 국내로 일부 들어왔다는 소식 때문인지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그간 있던 조정이 끝났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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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할당관세 신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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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2026년 정기 할당관세 운용 방안' 확정
- 할당관세, 기본 관세율 40% p 내 일정 기간 인하
- 할당관세, 기업 원가 부담↓…소재·부품 수급 안정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정 끝내고 랠리 보여줄까
Q. 엔비디아의 GPU가 국내로 들어왔다는 소식에 현대오토에버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젠슨 황 CEO가 약속했던 물량 중 일부만 들어온 상황인데, 삼성·SK·네이버 등 협력을 약속한 기업들도 전달받게 되면 AI 관련 계열사들 주가도 움직일 듯해요?
- 엔비디아 GPU 초도물량 1.3만 장 국내 반입 확인
- 엔비디아 GPU 관련 재원, 5월 추경 예산서 확보
- 엔비디아의 최신 B200 및 이전 세대 등 기종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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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GPU, 삼성·SK·현대차 각각 최대 5만 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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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남은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 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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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1월 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사실 한미 FTA로 없던 관세가 25%로 생겼다가 인하된 건데, 자동차주들에 호재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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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2026년은 '판 갈이의 해'가 될 것"
- 현대차, 현재까지 국내외 투자 계획 규모 200조 원
- 현대차, 내년 데이터센터·자율주행에 6조 원 투입
- 업계 "현대차, 저성장 '글로벌 車시장'서 살아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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