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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탁기' 사면 30만원 받는다…종료 임박

SBS Biz 서주연
입력2025.12.02 14:56
수정2025.12.02 17:33

[앵커] 

가전제품 바꿀 때 되셨다면 지금 구매를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면 정부가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주는데요. 

관련 예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주연 기자, 환급 행사가 곧 끝난다고요?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으뜸효율 환급사업 전체 예산 2천539억 원 가운데 81%가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30만 원 한도로 구매가격의 10%,를 돌려주는 건데, 예산 상황상 이르면 다음 주면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 진작을 위한 정부 특별 환급 행사로 추후 언제 다시 진행될지 모르는 만큼 해당 가전을 샀는데 환급 신청을 못했거나 구매를 미뤄왔다면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환급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죠? 

[기자] 

관련 홈페이지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www.으뜸효율.kr)' 에서 환급 대상 상품 검색과 신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침체된 가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됐습니다. 

업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적극 펼치면서 롯데하이마트의 경우 한 달 사이에만 고효율 냉장고 판매가 전년 대비 30% 늘었고 전자랜드도 에어컨 판매가 15% 수준 증가했습니다. 

소비자들의 환경 의식과 정부 지원이 더해지면서 가전 업계도 고효율 중심의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는 선순환이 전망됩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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