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김부장이 놀란 '전세 38억' 도부장 집, 어딘가 봤더니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2.02 14:16
수정2025.12.02 15:09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사진=JTBC 유튜브 캡쳐)]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주목을 끌면서 김낙수 부장의 라이벌 도진우 부장이 거주하는 ‘반포 리버팰리스’의 실제 촬영지가 어디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반포 리버팰리스’는 김 부장이 직장 상사인 백정태 상무를 태우러 갔다가 단지의 고급스러움과 높은 가격에 놀란 곳으로 나옵니다. 극 중 전세가는 38억원에 달했습니다.

이곳은 서울 반포가 아니라 인천 서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단지입니다. 전용면적 84㎡ 기준 현재 분양가는 6억원대입니다. 

이 단지는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고품격 조경 등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Ⅰ와 함께 총 6305가구의 시범단지로 준공됐습니다. 로열파크씨티는 총 3만65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민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입니다. 1500가구 규모의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인천 최초의 선시공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노무라 "고유가 대응에 추경 최대 20조 예상…올해 GDP 전망 2.3% 유지"
아람코 "호르무즈 위기지속 땐 세계 석유시장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