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MTS서 타인 매매체결 노출 오류…"해킹과 무관"
SBS Biz 이민후
입력2025.12.02 11:45
수정2025.12.02 11:45
[사진=블라인드]
메리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한때 타인의 거래내역이 노출되면서 금융감독원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MTS '메리츠 스마트(SMART)'에서 체결한 미국주식 거래 알람(앱 푸시)이 타인에게 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알림에는 체결 고객 실명과 체결 시간, 체결 종목, 수량, 매매가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류 시점은 오늘 새벽 중으로 파악됩니다. 메리츠증권은 정확한 시점과 규모 등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다만, 메리츠증권 측은 앱 푸시 오류일 뿐 개인정보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앱푸시(알림)에서 오류가 발생하였으나,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등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증권은 긴급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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