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대표 체제 첫 갤럭시 출격…트라이폴드 공개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2.02 11:26
수정2025.12.02 11:54
[앵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에 속속 참전하자, 이 분야 선두인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노태문 대표이사 체제에서 처음 내놓는 플래그십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필 기자, 실물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죠?
[기자]
삼성전자는 오늘(2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트라이폴드 실물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접으면 폴드7과 같은 6.5인치지만, 펼치면 10인치까지 늘어나 사용성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번역, 생성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멀티윈도 기능으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칩을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3개 패널별로 각자 배치해 효율을 높였고,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합니다.
출시가는 359만 4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서 이 가격을 만들어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삼성전자에서 거는 기대감이 상당하다고요?
[기자]
애플도 폴더블폰 참전을 예고한 상황 속에 삼성전자의 기술을 집약한 새 제품으로 시장지위를 굳히겠다는 의지인데요.
앞서 중국 화웨이가 출시한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 폰 메이트XT에 대해서도 "한번 사용해 보면 타사와의 차별점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다만 판매 물량 자체는 많이 만들어내진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량으로 판매하기보다 기술을 먼저 접하고 싶은 고객 등에 맞춰 판매량을 조절하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하기 앞서 9일엔 일부 매장에 체험 공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에 속속 참전하자, 이 분야 선두인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노태문 대표이사 체제에서 처음 내놓는 플래그십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필 기자, 실물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죠?
[기자]
삼성전자는 오늘(2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트라이폴드 실물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접으면 폴드7과 같은 6.5인치지만, 펼치면 10인치까지 늘어나 사용성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번역, 생성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멀티윈도 기능으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칩을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3개 패널별로 각자 배치해 효율을 높였고,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합니다.
출시가는 359만 4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서 이 가격을 만들어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삼성전자에서 거는 기대감이 상당하다고요?
[기자]
애플도 폴더블폰 참전을 예고한 상황 속에 삼성전자의 기술을 집약한 새 제품으로 시장지위를 굳히겠다는 의지인데요.
앞서 중국 화웨이가 출시한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 폰 메이트XT에 대해서도 "한번 사용해 보면 타사와의 차별점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다만 판매 물량 자체는 많이 만들어내진 않겠다고 했습니다.
대량으로 판매하기보다 기술을 먼저 접하고 싶은 고객 등에 맞춰 판매량을 조절하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하기 앞서 9일엔 일부 매장에 체험 공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2.[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3.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4.'입어보니 좋던데'…다이소 5천원짜리 옷 뭐길래
- 5.'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
- 6.월 2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는데…주택연금 외면?
- 7.이찬진 "중복상장"…하이닉스 소액주주도 집단 대응 시동
- 8.'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받는다'…아이폰 듀오 '품귀'
- 9.집값 뛰더니 세금 부메랑…재산세 500만원 넘는 집주인 10만명
- 10.[단독] '슈퍼 리치' 해외계좌에 10조…2030 자산 양극화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