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내일 오전 '쿠팡 개인정보 유출' 긴급 현안질의
SBS Biz 안지혜
입력2025.12.01 13:54
수정2025.12.01 16:44
[민주당 과방위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내일 쿠팡의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내일(2일) 오전 10시 쿠팡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현안질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쿠팡 박대준 사장과 정보보안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쿠팡에서는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3,370만 건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는데, 쿠팡은 5개월 동안 무단 접근 사실을 모르다가 뒤늦게 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습니다. 과방위는 쿠팡의 정보보안체계 및 피해대응과정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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