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분리한 포털 다음, 오늘부터 법적 주체도 'AXZ'
SBS Biz 김동필
입력2025.12.01 10:47
수정2025.12.01 14:25
포털 다음이 카카오로부터 오늘(1일) 정식으로 분리됐습니다.
카카오에 따르면 오늘부터 다음 서비스의 법적 제공 주체가 카카오가 아닌 자회사 에이엑스지(AXZ)로 변경됩니다.
이로써 다음은 카카오와 2014년 합병 이후 11년만에 별도 법인으로 완전히 분리하게 됐습니다. 운영 주체가 바뀌면서 다음 서비스 약관에서는 '주식회사 에이엑스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명시됐습니다.
카카오 개인정보 처리방침 등 카카오 이용약관에서도 다음 관련 조항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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